[모던 뉴스룸]젊은 전문가를 공략하는 뉴스 레터 '모닝 브루(Moring Brow)'
밀레니얼 전문가 대상 뉴스레터 '모닝 브루(Morning Brew)' 2022년 이메일 구독자 500만 명 돌파하는 등 승승장구. 2021년부터는 유튜브, 팟캐스트 등으로 확장. 2020년에는 독일 유명 미디어 그룹 악셀 스프링거에 매각
[뉴스 비즈니스]‘허리띠를 졸라매는 미국 뉴스룸’...그러나 디지털 투자는 지속
경기 불황 미국 뉴스룸에도 영향 줘. 출장 제한, 대면 인터뷰 축소 등. CNN, MSNBC 등은 대규모 정리해고도 예상. 하지만, 불황에도 미래를 위한 디지털 뉴스 투자는 이어가
[스트리밍] 오리지널을 강화하는 CBS
스트리밍 시대를 맞아, 스트리밍 오리지널을 강화하는 미국 CBS. 뉴스 다양성 확대를 위해 오리지널 담담 임원도 선임
[스트리밍]월가의 투자 공식이 바뀐다. G에서 A.C.T로
과거 스트리밍 구독자 성장에서만 집중했던 미국 증권가, 넷플릭스의 구독자 감소를 계기로 성장(Subscriber)보다 수익으로 투자 선회. 이제는 S가 아니라 ACT다(ARPU, Content Spent, Churn rate, Time Spending)
[빅테크]일론 머스크, 트위터 한 달…혼돈의 시대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440억 달러에 인수한 한 달(10월 27일), 머스크가 일으킨 변화는 절망과 혼돈, 직원 절반 해임과 유럽지사 폐쇄, 유료 모델 도입. 트위터의 미래는
[지역 미디어]2023년 미국 지역 광고 매출 18% 하락, 스트리밍은 증가
중간선거가 있었던 올해와는 달리 2023년 미국 지역 미디어 시장 광고 침체 예상. 그러나 스트리밍은 성장. 아울러 미국에서 불고 있는 월드컵 스포츠 베팅 바람
[콘텐츠]“위대한 드라마는 국경이 없다.”...더 많은 외국 작품을 보는 미국인. 그리고 한국 콘텐츠의 선전
최근 미국인들의 해외 드라마, 영화 소비가 과거 어느때보다 많아. 넷플릭스 등 스트리밍 서비스가 글로벌 진출했기 때문. 해외 콘텐츠의 중심에는 한국 콘텐츠가 있음. 한국 콘텐츠는 "고객 유지에도"도움
다시 돌아온 밥, 그의 첫 임무는 “스트리밍 서비스 구조 개편”
2년 만에 다시 돌아온 밥 아이거. 직원에게 메일 보내 "수개월 내 회사 구조 개편할 것"이라고. 이어 체이펙의 최측근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유통 부문 대표 카림 다니엘 사임, 변화를 겪고 있는 디즈니
[애드테크]개인 시청률 측정 기업 티비전(TVision), 1,600만 달러 투자 받아
(사진 출처 악시오스) 시청률 측정 애드테크 기업 티비전, 최근 220여 억 원 투자 받아. 티비전은 멀티 플랫폼 시대, 개인 시청률 측정에 최적화된 기업흔들리는 닐슨의 위상과 경쟁
[콘텐츠]디즈니의 변심, 밥 아이거의 귀환
밥 아이거의 디즈니 CEO 충격적 복귀. 밥 체이펙의 급작스런 퇴출. 스트리밍 서비스 실적 악화로 CEO 2년 만에 교체. 디즈니+를 만든 아이거 스트리밍을 살려야 하는 중대한 임무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