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g in
  • 구독하기
방송·미디어·스트리밍·콘텐츠 산업 전문 연구소
팟캐스트 영상화 확산… MS NOW-크루키드 미디어 협업과 한국 정치 유튜브 시장의 진화
스트리밍&소셜

팟캐스트 영상화 확산… MS NOW-크루키드 미디어 협업과 한국 정치 유튜브 시장의 진화

진보 성향 팟캐스트 기업 크루키드 미디어(Crooked Media)가 케이블 채널 MS NOW(엠에스 나우)에 진출하며 정치 미디어 지형이 재편되고 있다. 오디오 중심 콘텐츠였던 팟캐스트가 영상화(Video Podcast) 흐름을 타고 선형 TV(Linear TV) 편성표 안으로 들어온 것이다. 전통 방송이 디지털 크리에이터를 단순 출연자가 아닌 편성 자산으로 흡수하면서, 케이블과 디지털을 결합한 새로운 사업 모델이 본격화되고 있다.

byDAVID
159조 원 베팅…파라마운트, WBD 통째로 인수 추진·넷플릭스 철수
스트리밍&소셜

159조 원 베팅…파라마운트, WBD 통째로 인수 추진·넷플릭스 철수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mount Skydance)가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WBD) 인수전의 최종 승기를 잡았다. WBD 이사회가 파라마운트의 수정 제안을 ‘우월한 제안(Superior Proposal)’으로 판단하자, 넷플릭스(Netflix)는 매칭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인수 포기를 공식화했다.

byDAVID
넷플릭스에서 다시 탄생한 ‘오만과 편견’
TV/OTT/영화 콘텐츠

넷플릭스에서 다시 탄생한 ‘오만과 편견’

Netflix가 2026년 가을 공개를 목표로 6부작 리미티드 시리즈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을 선보인다. 1813년 출간된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을 원작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는 “원작에 충실한 정통 각색”을 표방하면서도, 글로벌 OTT 플랫폼의 제작 역량과 스타 캐스팅을 결합한 전략적 콘텐츠다. 넷플릭스(Netflix)는 200년 이상 사랑받아온 고전 작품을 플랫폼 오리지널로 재구성함으로써 ‘클래식 IP의 재플랫폼화’를 가속하고 있다.

bydirectmedialab
EDITOR'S PICK
‘American Dad’의 귀환… 지상파 FOX가 애니메이션을 강화하는 이유
TV/OTT/영화 콘텐츠

‘American Dad’의 귀환… 지상파 FOX가 애니메이션을 강화하는 이유

아메리칸 대드!(American Dad!)가 2026년 2월 22일, 원 방송사인 폭스(Fox Broadcasting Company) 편성표로 돌아왔다. 2014년 케이블 채널 TBS로 이동한 뒤 10년 만이다. 단순한 채널 이동이 아니라, 네트워크 TV가 스트리밍 시대에 어떤 자산을 중심으로 재정렬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다.

byJames Seo
'수요(Demand)’로 본 2025 최고 콘텐츠, 넷플릭스 1·2위…인도 영화·일본 애니·한국 드라마 약진
TV/OTT/영화 콘텐츠

'수요(Demand)’로 본 2025 최고 콘텐츠, 넷플릭스 1·2위…인도 영화·일본 애니·한국 드라마 약진

2025년 최고의 TV시리즈로 넷플릭스(Netflix)의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와 ‘오징어 게임(Squid Game)’이 1·2위를 차지했다. 영화 부문에서는 인도의 ‘워 2(War 2)’와 넷플릭스의 ‘K-POP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가 상위권에 오르며, 아시아 IP의 글로벌 영향력을 재확인했다. 특히 TV 신작(Newcomers) 부문에서는 한국 드라마 5편이 이름을 올리며 런칭 경쟁력을 입증했다.

byJames Seo
넥스타-테그나 인수, 320만 달러 로비와 트럼프 변수… FCC 39% 소유 상한 쟁점
플랫폼&정책

넥스타-테그나 인수, 320만 달러 로비와 트럼프 변수… FCC 39% 소유 상한 쟁점

미국의 넥스타 미디어 그룹(Nexstar Media Group)이 62억 달러(약 8조 9,280억 원) 규모의 테그나(Tegna) 인수를 위해 2025년에만 320만 달러(약 46억 원)의 로비 자금을 지출했다. 이는 지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로비 지출의 약 10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번 인수전은 미국 방송 규제의 근간인 ‘전국 소유 상한(cap)’을 둘러싼 제도 개편 전쟁이 본격화됐음을 알리는 신호다.

byDAVID
시댄스 2.0 파장 확산, 넷플릭스·워너·파라마운트까지 가세...한국의 대응전략은?
AI&미디어, 엔터테크

시댄스 2.0 파장 확산, 넷플릭스·워너·파라마운트까지 가세...한국의 대응전략은?

바이트댄스(ByteDance)의 생성형 AI 영상 모델 ‘시댄스(Seedance) 2.0’을 둘러싼 반발이 미국 주요 미디어 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디즈니(Disney)의 경고장을 시작으로, 넷플릭스(Netflix),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Paramount Skydance)까지 연이어 법적 조치를 예고하거나 공식 서한을 발송하면서 사안은 ‘산업 전면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byDAVID
뉴스와 스포츠는 스트리밍 서비스와 찰떡 궁합...2026년 1월 CTV 시청점유율에서 스트리밍 47% 기록
플랫폼&정책

뉴스와 스포츠는 스트리밍 서비스와 찰떡 궁합...2026년 1월 CTV 시청점유율에서 스트리밍 47% 기록

2026년 새해 들어서면서, 1월 전체 CTV 점유율에서 스트리밍 서비스가 47.0%를 기록하며 미국 TV 시장은 ‘겨울 특수’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닐슨(Nielsen) 더 게이지(The Gauge)에 따르면 1월 전체 TV 시청은 전월 대비 3.7% 증가하며 12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추위와 연휴 이후 실내 체류 시간이 늘어난 계절적 요인도 있었지만, 시장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동력은 스포츠와 뉴스였다.

byDAVID
[데이비드 칼럼] 시청을 설계하지 못한 동계올림픽, 일본은 넓혔고 한국은 좁아졌다.
플랫폼&정책

[데이비드 칼럼] 시청을 설계하지 못한 동계올림픽, 일본은 넓혔고 한국은 좁아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시작된 지 이제 10일이 지났다. 폐막일(2월 23일)까지 이제 일주일 남짓 남았으니, 대회는 절반을 훌쩍 넘어섰다. 그럼에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올림픽 하는지 몰랐다”에서부터 “어디서 중계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를 곧바로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다”로 결론 내리기엔 성급하다.

byDAV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