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배우도 공짜 배우는 아니다…SAG-AFTRA, ‘보상·책임’ 새 규칙 마련
SAG-AFTRA와 AMPTP의 2026년 TV·극장 계약 잠정합의안은 AI 배우를 전면 금지하지 않고, 디지털 복제물에는 최소 보수와 잔여보수 체계를 적용하도록 했다. 합성 배우(Synthetic)를 인간 배우 대신 쓰려면 제작사가 작품에 ‘중대한 추가 가치’가 있다는 점을 입증해야 하며, 위반 시 중재와 손해배상 리스크가 따른다. 이번 합의안은 아직 최종 계약이 아니며, 조합원 비준을 통과하면 2026년 7월 1일부터 2030년 6월 30일까지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