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과 웨이브가 모두 사는 법(How to live with both tving and wavve)
티빙과 웨이브 전격 합병 선언 이후, 두 서비스의 미래에 업계 이목 집중. 흡수 합병 이야기하지만 스트리밍 번들링 시대, 두 서비스를 모두 살리는 것도 방법
티빙과 웨이브 전격 합병 선언 이후, 두 서비스의 미래에 업계 이목 집중. 흡수 합병 이야기하지만 스트리밍 번들링 시대, 두 서비스를 모두 살리는 것도 방법
넷플릭스(Netflix)를 통해 공개된 글로벌 메가 히트 드라마 ‘커피와 여인의 향기(Café con aroma de mujer)’ 한국에서도 공개 후 인기 끌어. TRA미디어, 해외 드라마 채널 TVasia Plus를 통해 독점 방송.
티빙과 웨이브 전격 합병 선언 이후, 두 서비스의 미래에 업계 이목 집중. 흡수 합병 이야기하지만 스트리밍 번들링 시대, 두 서비스를 모두 살리는 것도 방법
디즈니(Disney), 미국 연중 최대 흥행처인 추수 감사절 주말 흥행에 참패. 마블 시리즈 흥행 부진에 이은 연이은 악재. 디즈니의 과거 IP에 집착하면서 활력을 잃었다는 비판도
WSJ, 애플TV+, 파라마운트+, 결합 서비스 제공 추진. 이에 앞서 한국도 티빙과 웨이브 M&A 및 통합설 나와. 경기 악화 속 국내외 스트리밍 서비스 생존 전략 다양하게 나와
밥 아이거 디즈니 CEO, 7월 밝힌 ABC 등 실시간 채널 매각 추진 발언 철회. 내부 반발 의식한 듯. 그러나 디즈니의 혁신과 미래 변화는 여전히 추진
BBC 사운즈, K드라마 콘텐츠 성공 비결 분석. 가수 겸 배우 엄정화와 파친코 배우 김민하 출연. 엄정화 "한국 정체성은 한국말에서 살아난다"
오징어게임의 예능 버전 '더 챌린지' 11월 22일 글로벌 공개. 예상과는 달리, 원조에 담긴 사회적 메시지는 부재. 참가자들 소송 등 악재 시달려
글로벌 최대, 최고 K콘텐츠 OTT플랫폼인 코코와(Kocowa)의 박근희 대표. 방통위 행사서 K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를 받아내는 유연성 있는 대표 'K 스트리밍 플랫폼'의 필요성 강조.
국내 유일 콘텐츠 포맷 전문 사업자 썸씽스페셜 (Something Special), '스틸 얼라이브’, ‘배틀인더박스’ 등 해외 15개 여국에 포맷 수출 성과 달성
PBS와 디즈니의 FAST시장 확장. FAST플랫폼이 대중화되고 있다는 의미. 디즈니의 FAST진출 이후 바뀔 시장
스포츠 중계에 다가가고 있는 넷플릭스. NBA 중계권 거래 만지작. 오리지널 관점에서 스포츠 중계에 접근하고 있는 넷플릭스
낮엔 경찰대생, 방엔 복수자…한국형 다크 히어로물 '비질란테'' 공개 후 초강세. 개봉 첫 주 한국 TOP 10 랭킹 차지…성공적인 출발. 글로벌 성공도 예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