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3 미디어 서밋에서 본 시장 전망
CES2023 미디어 서밋에서 본 올해 시장 전망. 경기 침체, 가치 이상을 내는 브랜드 구축 등.이를 관통하는 개념은 바로 '사람이 가진 진실성'. "재미있는 스토리와 진실함이 있다면 '성공할 수 있음"
위기와 도전 ‘닐슨의 100년 아성’은 무너질 것인가.
TV를 지배했지만, 스트리밍 시대 도전 받고 있는 닐슨. 2023년 대규모 해고(전체 직원 1만 5,000명) 준비 중. 1923년 설립된 닐슨은 시청률 인증 유보에 이어 최대 위기. 최근 5개 메이저 TV네트워크들이 닐슨은 대체할 시청률 기준 만드는 협의회 구축. 비디오AMP 등 신흥 조사 업체들의 무서운 도전
CES2023에서 본 올해 스트리밍의 핵심은 ‘광고’, ‘광고’ ‘광고’
지난 1월 6일 CES2023에서 열린 컨퍼런스 버라이어티 서밋에서 넷플릭스 글로벌 광고 담당 대표 제르미 고먼(Jeremi Gorman)이 참석. 고먼은 지난 2022년 스냅 최고 영업 책임자에서 넷플릭스로 이직. 고르만은 2022년 11월 출시한 광고 기반 저가 서비스 호조. 향후 콘텐츠 전용 광고, 타깃광고 등 서비스 다양화 예상.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스트리밍에서 점점 중요해지는 광고.
[CE]2023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글로벌 이슈
2022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분석 및 2023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전망. 2022년 경제 위기로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주춤했지만 경제의 틀을 바꾸는 다양한 사건들 진행
‘2023년 스트리밍’ 그래도 넷플릭스
2022년 좋지 않은 시간을 보냈던 넷플릭스. 상반기 구독자 감소 이어 주가도 50% 이상 빠져. 이에 넷플릭스에 대한 회의론도 나와. 2023년 스트리밍 시장 경쟁 구도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넷플릭스’의 미래에 대한 관심 집중. ‘2023년 넷플릭스는?’
[스트리밍]2023년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5가지 질문
2022년 스트리밍 시장은 ‘롤러코스터’로 정의. 연 초까지 구독자 및 시장 급격히 증가하다, 경기 악화로 가입자 증가 둔화. 넷플릭스는 2분기 연속 가입자가 감소. 팬데믹 이후 지나친 투자로 수익도 급격히 감소. 넷플릭스 2022년 주가 50% 하락. 시장은 이제 ‘구독자 증가’보다 수익성 강화 바래. 2023년에도 이어질 스트리밍 시장 질문들 정리
[스트리밍]아마존 프라임 비디오(Amazon), 단독 스포츠 스트리밍 고민
디인포메이션, 아마존 단독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 보도. 프라임 멤버십 외 스포츠 중계만 모아 별도 서비스. 스포츠 스트리밍 통한 추가 수익 확보와 향후 e커머스와 스트리밍 멤버십 분리 전략도. 아울러 아마존 창업주인 제프 베조스의 NFL사랑도 스포츠 단독 스트리밍 추진 배경에 존재
세계 경제의 중심 ‘LA 유망 스타트업 2023’ 지도
2022년 고금리, 인플레이션 등 경기 악화로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크게 줄어. 하지만, 스페이스, 라이브 쇼핑 등의 분야 일부 스타트업은 불황에도 투자 열기 뜨거워. 테크놀로지와 엔터테인먼트가 모이는 교집합 미국 LA 지역 스타트업의 경우 '스페이스', '라이브 쇼핑'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 여전
2022년 미디어 시장의 키워드는 '인수'와 '몸집 키우기'
2022년 주요 미디어 동향 정리. 2022년도 미디어 기업들의 인수 합병은 활발히 진행. 2021년 비해크지는 않았지만 '생존을 위한 의미 있는 합종 연횡'이 이어져.
한파를 녹이는 열기 영화 ‘아바타2’ 글로벌 박스 오피스 9억 달러 돌파
미국 최악 한파 속 개봉한 '아바타2', 개봉 10일 만에 글로벌 매출 9억 달러 돌파. 올해(2022년) 최고 흥행 영화로 기록될 가능성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