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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스트리밍&소셜

스트리밍 콘텐츠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유료 방송]코드 네버(Cord-Never) 시대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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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방송]코드 네버(Cord-Never) 시대의 개막

케이블TV 구독자가 스트리밍으로 이동하는 경향 강해지는 가운데 '코드커팅'이 아닌 '코드네버'가 문제라는 지적 나와. 리히트먼 리서치 그룹 조사에 따르면 미국 가구 10명 중 1명은 아예 평생 유료 방송을 가입한 적이 없는 코드 네버. 한국도 안전하지 않아.

byHONG
[CE]한국 아마추어 크리에이터 절반 이상이 콘텐츠 제작으로 수익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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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한국 아마추어 크리에이터 절반 이상이 콘텐츠 제작으로 수익 올려

한국 크리에이터 10명 중 5명, 창작 활동으로 돈 벌고 있다는 조사 결과 나와. 어도비의’ 창작 활동의 미래’ 보고서. 이에 따르면 한국 아마추어 크리에이터의 38%가 “창작 활동이 부업”이라고 답해. 경기 악화로 개인 소득이 급감하는 상황에서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제 2의 인생 꿈꾸는 사람 늘어. 10명 중 8명은 2년 내 CE 상황 더 좋아질 것으로.

byHONG
[스트리밍]영원한 스트리밍을 원하는 자 '어린이'를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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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밍]영원한 스트리밍을 원하는 자 '어린이'를 잡아라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성장 둔화 속 효과적인 투자는? 버라이어티 최근 ‘불황에는 고객 지키기가 중요하다고 분석하면서 어린이 콘텐츠가 구독자 수성에 매우 효과적이라는 결론 내놔”. 실제 어린이 구독자의 충성도는 성인에 비해 매우 높아, 미래를 위해 이 세대 투자가 중요하다는 자료들도.

by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