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서 멀어지는 10대, 넷플릭스에 가까워지는 60대
넷플릭스, 틱톡, 유튜브가 3대 엔터테인먼트 소스로 등극(버라이어티 조사). 10대는 틱톡, 60대는 넷플릭스가 1위...그러나 지상파는 60대에서도 밀려. 버라이이터 세대별 '엔터테인먼트 소스' 조사 분석
2023년 상반기 결산...글로벌 미디어&엔터 3대 악재
2023년 상반기 미디어 시장 분석.. M&A감소, 채무 불이행 증가, 레거시에 더 가혹한 불황 등. 경제 불확실성 속 미디어가 나아가 할 방향은?
30대 여성 오디언스를 만나는 인스타그램 뉴스 'Mo News'
광고 침체로 인한 정리해고 등 미디어 분야 절망은 계속되고 있지만, 새로운 시도도 이어져. 인스타그램에 뉴스를 유통하는 모뉴스..소셜에서 팟캐스트로 간다. 접점은 30대 여성
팬데믹 때 보다 더 절망적인 미국 미디어 시장
2023년 경기 침체 이어지는 가운데 뉴스 포함 미디어의 고용 상황 한파. 미국 미디어 1만 8,000명에 가까운 인원 해고(5월). 팬데믹 보다 심각. 특히, 뉴스 미디어의 피해 커. 기자들의 반발
‘새로운 콘텐츠를 위한’ 틱톡과 위더스푼의 만남
틱톡, 미국 내 정치권의 압력에도 새로운 시도. 리즈 위더스푼의 콘텐츠 스튜디오 헬로우선샤인, 캔들 미디어와 기업 맞춤형 콘텐츠 및 커뮤니티 구축 추진
미국 유료 방송의 몰락...10명 중 3명만 케이블을 보다
PwC 미국 유료 방송 전망. 2022년 3분기 케이블, 위성방송 구독자 전체 가구의 절반 이하로 떨어져. 이에 반해 스트리밍은 증가. 2027년에는 광고 스트리밍 대세
“AI시대 공짜 콘텐츠는 없다”...인터넷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는 언론들
사람처럼 답하는 생성AI의 부상으로 뉴스 미디어 비상 선언. AI의 학습에 뉴스 콘텐츠가 필수지만 '제대로 된 보상을 못 받을 가능성'. 인터넷 시대 실수를 피하려면 정확한 데이터와 룰이 필요
AMC의 주가를 보면 '극장의 미래'가 보인다
팬데믹 이후 점점 살아나고 있는 미국 극장. 그러나 회복 방식은 과거 방정식과 달라. 대작 영화가 모두 통하지 않고 호러 영화도 무시할 수 없어. 이런 가운데 AMC의 주가 흐름은 부정적. AMC에서 보는 영화관의 미래
FAST2.0-CNN과 미국 지상파의 FAST진출
광고를 보는 대신 무료로 콘텐츠를 시청하는 FAST. 유료 방송에 이어 지상파 방송까지 진출. 미국 주요 지상파 방송 모두 FAST열풍으로. 여기에 글로벌 1위 보도채널 CNN도 FAST로
AR...서른 살 애플 비전 프로를 향한 희망을 외치다
애플 비전 프로 공개. 비전 프로 통해 몰입형 스트리밍 가능. 이에 따라 30년 동안 기대만 부풀었던 AR콘텐츠 시장성 확대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