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방송] 미국 케이블1위 2위가 스마트TV에 뛰어든 이유
미국 케이블TV 1위 컴캐스트와 2위 차터의 스마트TV 도전. 공동 브랜드로 조인트벤처 만들어 스마트TV를 통한 콘텐츠 시장 공략. 케이블TV 가입자 감소 속 고육책이지만, 무료 광고 스트리밍 시장 미래 밝아, 다른 케이블 회사 합류 가능성도
디즈니의 유독 힘든 2022년...그러나 그들은 미래를 향한다. "미키버스와 디즈니버스의 만남 "
디즈니, 2022년 경기 악화와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한 투자 증가로 주가 40% 이상 폭락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그러나 최근 액셀러레이터 행사 등을 통해 미래 AR, VR에 집중. 디즈니가 투자한 기업은?
[플랫폼]TV가 되고 있는 유튜브, 그리고 틱톡과의 전쟁
TV가 되고 있는 유튜브. 이번엔 숏 폼 콘텐츠 '숏츠' TV 진출. 유튜브 TV에 맞춤형 기능도 탑재. 이에 앞서 틱톡(Tiktok)도 삼성과 손잡고 TV진출. 스마트TV에서 벌어지는 숏 폼 전쟁
[위기의 머스크] 트위터 부도 위험성 제기...FTC도 예의 주시
머스크, 인수 2주만에 트위터 경영 방침 이메일과 직원 미팅에서 밝혀. "트위터 경영 앞길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파산 가능성도 있다". 그러나 내부에선 최고 정보 담당, 인사 담당자 등 직원들 잇단 사퇴. 2011년 개인 정보 보호 위반으로 FTC의 제재 받은 트위터, 규제 기관 이행 위반도 우려
디즈니도 정리해고 시작…채용 및 출장 제한, 그래도 미래는 스트리밍에
미국 스트리밍 서비스 정체 시기에 들어온 가운데 디즈니 마저 정리해고, 비용 절감에 들어감. 디즈니외 워너미디어 등도 감원 시작. 악시오스 "스트리밍은 이제 어린이 아닌 10대" 그들의 미래는
[뉴스비즈니스]NYT, 2022년 3분기 디지털 구독자 18만 명 증가…구독 번들 효과 본격화
2022년 3분기 뉴욕타임스 18만 명 디지털 온리구독자 증가. 전제 매출도 5억 5,000만 달러. 특히, 2개 이상의 구독 상품을 보는 '구독 번들' 독자 100만 돌파 고무적.
[빅테크]일론 머스크, 440억 달러 트위터 인수 완료..트위터의 앞날은
일론 머스크 테스라 창업주, 440억 달러에 트위터 인수 완료로 6개월 간 이어온 법정 공방 끝내. 인수 후 경영진 전원 해고 후 강력한 변화 예고. 그러나 머스크 등장 이후 보수주의자들의 팔로워 증가하고 유럽 규제 기관도 관심을 갖는 등 험난 여정도
[실적]컴캐스트, 기대보다 높았지만 험난했던 2022년 3분기
컴캐스트, 3분기 매출 전년 대비 1.5% 감소한 298억 5,000만 달러, 도쿄 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 부재로 광고 매출 상승률 저조. 인터넷 가입자는 1만 4,000명 증가. 콘텐츠 스튜디오인 NBC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1.4% 매출이 상승한 32억 달러 기록.
[뉴스 비즈니스]뉴스계의 넷플릭스’를 만들겠다는 ‘세마포’의 도전
2022년 10월 런칭한 '뉴스계의 넷플릭스'를 지향하는 세마포(semafor). 2억 명의 영어를 쓸줄 아는 대학 졸업자가 주된 타깃. 베껴쓰는 것이 아닌 진정한 글로벌 뉴스가 목표
[스트리밍]워너미디어, 또 한번의 다운사이징, 10억 달러 절감 노력
2022년 4월 워너미디어와 디스커버리가 합병하면서 탄생한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Warner Bros Discovery). 연방증권거래소에 구조조정 비 43억 달러가 소요될 것이라고 밝혀. 또 추가 자금 절감도 추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