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rama]Divorce fixer 'Queen of Divorce'(끝내주는 해결사 Kocowa+)](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directmedialab/2024/02/3b10vm_202402082118.png)
디즈니+ 구독자 130만 명 감소, 에픽게임스와 스타워즈 메타버스 구축(Disney+ loses 1.3 million subscribers, builds Star Wars metaverse with EpicGames)
디즈니+, 2023년 9~12월 분기 130만 명 구독자 감소. 전세계 구독자도 1억 4,960만 명으로 줄어. 메타버스에 대한 투자도 이어가. 에픽게임스에 메타버스 공간 구축
글로벌 1위 뉴스 뉴욕타임스, 디지털 구독 매출 10억 달러 돌파, 구독자 30만 명 추가(NYT surpasses $1 billion in digital subscription revenue, adds 300,000 subscribers)
글로벌 1위 뉴스 구독 미디어, 디지털 구독 매출 10억 달러 돌파, 구독자 숫자는 1,000만 넘어서. 생성AI는 향후 위협 세마포와 MS AI뉴스협업
지상파 폭스의 미래는 FAST와 스트리밍, FAST 시청시간 62% 증가(The future of Fox is FAST and streaming, with FAST viewing hours up 62%)
폭스 FAST 투비(Tub), 시청 시간 급증. 12월 말 시청량 62% 증가. 그러나 지상파 TV매출은 감소. 폭스의 미래는 멀티 플랫폼
메가 스포츠 스트리밍 랩터(Raptor) 등장의 의미. 이제 모든 건 스트리밍에 있다(Mega sports streaming "Raptor" is here and it's all about streaming)
폭스, 워너브러더스, 디즈니, 메가 스포츠 스트리밍 서비스 런칭. 미국 스포츠의 85%가 하나의 스트리망에서 제공. 이제 모든 장르가 스포츠로 넘어가. "스포츠팬이 구독자 될까"
NBC와 CBS는 FAST에서 만난다(Comcast’s NBCU Launching FAST Channels on Paramount’s Pluto TV)
NBC유니버설, 콘텐츠 유통 매출 확대 위해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FAST 플로TV와 손잡아. NBC 싱글IP채널들 대거 입점
미국 케이블TV 시장 1위가 바뀌었다. 그러나 더이상 영광스럽기만한 자리는 아니다(The #1 U.S. cable TV market has changed. It's no longer a place of honor)
미국 케이블TV 1위 사캠캐스트에서 차터로 변경. 그러나 케이블TV 침체 속 변화여서 더이상 영광스러운 자리 아니야. 스트리밍 확산 속 케이블TV가 생존하기 위한 전략 필요
한국 스트리밍이 일본 티버(Tver)에게 배워야 할 것(What Korean streaming can learn from Japan's Tver)
전통 미디어 강한 일본, 빠르게 스트리밍으로 방송 전환 중. 프리미엄 VOD 구독자 2023년 5,260만 명으로 증가. 지역 방송 사업자 연합 스트리밍 티버(Tver) 선전 비결은?
틱톡과 FAST채널의 공통점은? '콘텐츠의 생명력 연장'(What do TikTok and FASTchannel have in common? 'Extending the life of content')
미디어 시장을 뒤흔들고 있는 틱톡과 FAST. 이 두 미디어 플랫폼의 공통점은? 스트리밍과 만나 새로운 콘텐츠 생태계를 만든다는 점
넷플릭스 콘텐츠 투자를 넘어선 아마존…글로벌 1위 구독 플랫폼 노린다(Amazon Prime Moves Beyond Netflix Content Investment)
아마존 2023년 189억 달러 콘텐츠 투자, 넷플릭스 넘어서. 스트리밍 구독 상품 프라임 비디오에 광고 모델도 시작. 아마존의 스트리밍 유통의 부가 서비스 넘어서. 한국의 선택은
틱톡은 더 이상 댄스앱이 아니다(TikTok is no longer a dance app)
한 때 댄스 앱이었던 틱톡, 비디오 유통 시장까지 넘봐. 비디오 유통 시장의 맹주 유튜브. 음악 구독까지 확대. 틱톡과 유튜브의 미래 플랫폼 대결 가속화. 승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