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어 콘텐츠 전성시대, 일본어 드라마 FX '쇼군(Shogun)' 19년 만에 디즈니에 에미상(최우수 드라마 상) 안겨. 여우 주연상도 쇼군.

K드라마가 글로벌로 가는 '굿파트너'가 되고 있는 SBS '굿파트너'. 다양성으로 멀티 플랫폼에서 인기 끌어. 우리에게는 오징어게임만 필요하지 않다. (SBS's 'Good Partner' is becoming a 'good partner' for K-dramas to go global. We don't just need 'squid games', we need multiplatform popularity)

Mr.SamSeog Ko, Visit to Huawei's R&D Center in China " Prioritizing national interests, South Korea should enhance its technological capabilities amid the U.S.-China tech rivalry through strategic choices"

ABC뉴스 스트리밍을 뉴스 책임질 최고 대표로 메인뉴스 프로듀서 알민 카라메도비치 선임

8월 2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정동 1928, 고삼석, 안정상 교수, 노창희 소장, 한정훈 다이렉트미디어랩 공동창업주 등 국내 미디어, ICT, 엔터테인먼트 최고 전문가 참석

Contentree JoongAng posted revenue of KRW 226.8 billion and an operating loss of KRW 6.5 billion in the second quarter of 2024.

2024년 유튜브, 이제 '모든 이들의 TV'. 그러나 처음부터 그들도 성공한 것은 아니였음. 오리지널의 개념을 크리에이터까지 확장한 이후 '세계 TV가 된 유튜브'

8월 첫 주 다이렉트미디어랩 뉴스레터, 우리의 미래에 영향을 줄 8월 시카고. 민주당 대선 후보 뽑는 DNC, K팝이 주인공이 된 미국 얼터너티브 락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모두 열려

글로벌 1위 k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코코와(kocowa+), 창립 7주년 맞아, 웹툰 등 독점 콘텐츠 확대 및 베트남 자막도 추가. 글로벌 오디언스 확대

크리에이터 축제 비드콘, 비스트 등 주요 크리에이터와 아마존, 잴리맥 등이 불참. 그러나 여전히 비드콘은 크리에이터 경제 중심. 백악관 디지털 정책 담당자 미대선 앞두고 첫 참석

Since establishing diplomatic relations in 1992, South Korea and Vietnam have built strong economic and cultural ties, exemplified by the recent establishment of K-Town in Hanoi, highlighting the Korean Wave's influence and the need for sustained cultural exchange and cooperation.

송칸 라오스 대사 "한-아세안 35주년을 맞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한류의 성공을 기반으로 문화 교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