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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스트리밍&소셜

스트리밍 콘텐츠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롤링스톤즈의 '펜스케' 복스미디어에 1,200억 원 투자한 이유는 ?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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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즈의 '펜스케' 복스미디어에 1,200억 원 투자한 이유는 ? '스튜디오'

버라이어티, 롤링스톤즈 등의 미디어를 운영하는 펜스케 미디어 그룹, 디지털 미디어 불황 속 복스 미디어에 1억 달러 투자해 지분 20% 확보. 복스는 2015년 기업 가치 10억 달러까지 상승했지만 현재는 급락. 하지만, 17개가 넘는 디지털 브랜드와 스튜디오까지 보유한 복스는 상승 가능성 충분. 펜스케도 효율적 투자로 ‘텍스에서 영상’까지 멀티 포맷 확보했다는 평가.

byHONG
무료 디즈니 시련 시작? 디즈니+ 240만 감소...55억 달러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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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시련 시작? 디즈니+ 240만 감소...55억 달러 절감

디즈니, 2022년 마지막 분기 실적 발표. 매출 늘었지만 디즈니+ 서비스 시작 후 첫 가입자 감소. 광고 버전 스트리밍 초기 실적 ‘호조’. 그러나 7,000명 해고하고 콘텐츠 투자도 축소하는 등 경기 불황이 디즈니도 덮친 모습. 55억 달러의 비용 절감 계획도 밝혀. 다만 테마파크는 팬데믹 영향 줄어들면서 매출 상승.

byHONG
아이거 2.0...디즈니의 현재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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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2.0...디즈니의 현재와 미래

지난해 연말 CEO에 전격 복귀한 밥. 아이거. 오는 2월 8일 CEO복귀 후 첫 실적 발표. 전문가들은 디즈니의 매출은 소폭 상승될 것으로 보이지만, 이익은 스트리밍 서비스 투자 영향으로 여전히 고전할 것으로 분석. 아울러 저평가된 주가를 높일 그의 전략에도 많은 관심이 쏠려. 행동주의 펀드 트라이언 등의 간섭이 심해지는 만큼. 단순한 어닝콜이 아니라는 분석.

byHONG
"피콕 무료 버전  중단"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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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콕 무료 버전 중단"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NBC유니버설의 스트리밍 피콕(Peacock). 2020년 시작 초기부터 가입자를 겨냥하던 무료 버전 상품 중단. 1년에 만 시간의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한다며 광고했지만, 수익성 강화 트렌드에 전략 전환. 이제 피콕은 가입자 규모보다 내실화에 더욱 집중. 아울러 광고 기반 무료 채널 FAST도 강화. 달라진 피콕의 스트리밍 전략

by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