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끝" 그레이트 리번들링 시대의 서막]
유료 방송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스트리밍. 이제는 스트리밍 간 싸움이다. 그동안의 출혈 경쟁과 스트리밍의 피로감 사이, 균형 찾기 나서. "해법은 번들링"
스트리밍 콘텐츠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유료 방송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스트리밍. 이제는 스트리밍 간 싸움이다. 그동안의 출혈 경쟁과 스트리밍의 피로감 사이, 균형 찾기 나서. "해법은 번들링"
인플루언서를 취재하는 인플루언서 기자. 기자들의 동기를 부여하는 수익 공유 모델. 전문가들을 위한 Btop(profesional)에서 발생하는 미디어 경제
디즈니의 위기: 스트리밍 서비스 침체, 리니어TV 사업 매각 검토. 아이거 CEO의 미래 등. 이에 아이거는 디즈니는 '전략적 다양성을 가지고 가겠다는 전략. 그러나 한국에선 불가능?
디즈니+, 미국 구독자 30만 명 감소(4,600만 명), 구조조정 여파 지속, 매출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불안. 2024년 흑자 전환 위한 투자 감축 계속
파라마운트+, 2분기 70만 명 구독자 증가 6,100만 명. 그러나 적자 폭은 줄어. 하지만, 영화 부문 매출은 40% 감소. '탑 건: 매버릭'이 없다는 이유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는 애플 TV+의 '오징어 게임'. 메시가 만들어 내는 스트리밍 비즈니스 구독자
로컬 시장을 위해 로컬에 투자하는 넷플릭스. 한국 시장이 유독 중요한 이유? 글로벌에서 먹히는 로컬 콘텐츠는 한국 뿐.
WBD,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스트리밍 맥스에 CNN과 스포츠 편성할 것이라고 밝혀. 맥스의 주력인 HBO과 합치면 막강한 모바일 TV가 될 전망
2026년까지 임기를 연장한 밥 아이거 CEO, 주가 침체, 테마파크 부진, 작가 파업 등의 악재에 휘청. 이에 디즈니는 전 디즈니+ 대표 케빈 마이어 재영입. 본격화되는 후계 구도
유료 구독 BM에 전념했던 넷플릭스가 광고 수익을 통해 전체 수익 개선하고자 2022년 광고 기술 및 판매 파트너로 지정했던 마이크로소프트 외에 다른 파트너를 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