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ontent Streamer KOCOWA+ Expanded Their Footprint to global market with KOCCA
KOCOWA+ with a Booth and as Part of an Activation in KIIS FM’s K-POP VILLAGE at KCON LA 2023
스트리밍 콘텐츠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KOCOWA+ with a Booth and as Part of an Activation in KIIS FM’s K-POP VILLAGE at KCON LA 2023
WBD, 스트리밍 맥스(MAX)에 CNN라이브 채널 탑재. 미국에선 첫 시도. 하루 4시간 케이블TV와 같은 라이브 뉴스 송출. 케이블TV 시대가 저물고 스트리밍의 시대가 왔다는 의미
소프트 번들(soft bundle), 여러 서비스를 묶어 할인 제공하는 스트리밍 전략. 소프트 스트리밍의 미래. 한국에서 소프트 번들이 잘 될까.
지역을 위한 하이퍼 지역 뉴스 런칭. 콕스 TV 지역 뉴스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후드 TV'. 네트워크와 FAST가 핵심
스트리밍 번들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묶음 상품 종류도 다양해져, 비디오에서 '비디오+오디오', 아마존과 같은 유통 번들까지...소비자들을 향하는 번들링
23.1q 기준. 미국인 평균 5.5개 스트리밍 이용. 그런 넷플릭스 등 빅5에 대한 집중도도 여전. 구독 피로감으로 인한 번들링 욕구도 증가
스트리밍 침체, TV광고 하락, 테마파크 부진 등 3중고에 흔들리고 있는 디즈니. 이번엔 인수설에 또 휘말려. ESPN의 인수 가격이 67조원?
오는 2027년이면 스트리밍 번들 구독자, 단독 상품 구독자 넘어서. 그렇다면 어떤 번들이 뜰까? 단순 번들보다는 라이프 스타일 번들이
CBS, 지역 뉴스와 스트리밍에 강한 웬디 맥마혼을 CBS뉴스&스테이션 단독 CEO로 추대. 공동 CEO 이탈 후 생긴 변화지만 '지역과 전국' 뉴스로 CBS뉴스를 완성하라는 지상 명령
미국 2분기 코드 커팅 절정. 유료 방송 구독 가구 5,000만 명 가구 이하로. 케이블TV가 더 이상 절대 엔터 플랫폼 아니야
미디어미래연구소와 다이렉트미디어랩이 함께하는 '글로벌 미디어텔레콤 나우'. 이번에는 한국 FAST시장 성공 분석. FAST의 성공은 방송이 아닌 신문?
스트리밍 번들 본격화. 1단계가 단순 할인 서비스였다면 2단계는 앱을 통합하는 하드번들. 기업 통합에 비해선 약한 고리지만, 고객 이탈 방지에는 효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