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AI로 3년 내 할리우드 20만 개 일자리가 없어진다(Gen AI could eliminate 200,000 Hollywood jobs in 3yrs)
"인간 컨셉트 아티스트가 사라진다." 미국 애니메이션 협회, 오는 7월 스튜디오와 근로 협상 앞두고 AI 확산에 따른 영향 조사.
미디어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정책에 대해 정리합니다.
"인간 컨셉트 아티스트가 사라진다." 미국 애니메이션 협회, 오는 7월 스튜디오와 근로 협상 앞두고 AI 확산에 따른 영향 조사.
웨더채널 AMG그룹, 파라마운트 글로벌 143억 달러에 인수 제안. 워너브러더스도 파라마운트 인수와 관심. 넷플릭스가 파라마운트와 합칠 경우 큰 시너지 "요동치는 할리우드"
글로벌 1위 fast플랫폼 플루토TV(Pluto TV), 서비스 시작 10년. 최근 실시간 채널 강화하며 TV의 강력한 대체자로 부상.
"잠"과 "게임"을 자신들의 최대 적으로 삼았던 넷플릭스. 연례보고서에서 'AI를 향후 최대 리스크'로 지정. "경쟁사들이 AI로 무장한다면 쉽지 않은 싸움 될 것". CES에서도 엔터테인먼트와 AI의 결합 화두
미국 FTC 빅브러가 되고 있는 빅테크 전격 조사. 빅테크의 AI투자 적절성 여부 검토. AI에 대한 빅테크 지배력 확대에 견제구 던져
글로벌 1위 뉴스 채널 CNN의 부활을 명령 받은 마크 톰슨 CEO. 전 BBC와 NYT CEO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새 전략은 '버티컬'과 '아침'. 모바일 시대 뉴스의 유통 흐름은 바뀐다
케이블TV 1위 컴캐스트, '오펜하이머'와 테마파크의 호조 매출 급상승. 그러나 케이블 TV가입자는 지속 감소 속에서도 상승 기조. 놀라운 상호보완성
레거시 미디어의 죽음 속 생존의 해법을 제시한 알렌 미디어 그룹(AMG) '오디언스를 따라 이동하라'. 간단하지만, 명확한 스트리밍 시대 생존 해법. CES2024에서 만난 기회
CES2024, 미디어의 미래에 대한 고민도 담아. 광고 수익 감소에 따라 수익 다양화 전략 조망. 이 중 라이브커머스는 강력한 차세대 수익으로 부상. 토크숍라이브 유망 기업으로 떠올라
AI와 대타협 끝낸 할리우드 올해는 AI를 받아들이는 원년이 될 것.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도입 활발. CES도 관련 현상 주목
뉴욕타임스, 오픈AI를 상대로 AI저작권 침해 소공 제기. 오픈AI가 제대로 된 대가를 지급하지 않고 뉴스 콘텐츠를 활용한다는 주장. 그러나 NYT의 소송은 돈을 넘어 'AI저널리즘'에 대한 견제 성격이 강해
기업 혁신을 돕는 규제와 소비자를 보호하는 법률. 모두가 불안한 AI시대, 정부의 역할과 미래 규제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 CES2024에서 벌어져. 혁신 정책 서밋은 진화를 막는 규제가 아닌 진화를 돕는 정책을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