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가 아닌 생성형 AI가 추천하는 '나의 음악'
글로벌 1위 오디오 스트리밍 스포티파이, 생성형 AI 탑재한 DJ 서비스 런칭. 이제 사람이 아닌 AI가 좋아하는 음악 추천. 그러나 AI추천 시스템은 콘텐츠 소비 다양성을 해칠 수도. AI가 바꾸는 음악 스트리밍 시장
2023년 미디어&테크는 '불확실성 속 균형 잡기'
2023년은 불확실성 확실성을 찾아가는 시기. 올들어 미디어 테크 기업들의 주가는 빠르게 회복되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감 지속. 미디어 기업의 올해 화두는 균형 잡기
미국에 백기 든 틱톡...청소년 자율 규제 방안 도입
중국 감시 풍선 논란 이후 한층 강화된 미국 정부의 틱톡 견제. 3월 23일 의회 CEO출석 앞두고, 틱톡 18세 청소년 1일 사용량 1시간으로 제한하는 정책 발표. 그러나 미국 정부와 의회의 견제는 계속 중. 틱톡의 미래는?
멘탈 헬스 온오프라인 테크 스타트업 인기 급증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이후 피폐해진 사람들의 정신 건강을 기술로 치료하는 멘탈 헬스 테크 기업 인기 급증. 특히, 치료사 등 의료인과 환자를 이어주고 온라인 상담하는 서비스도 인기
챗GPT를 품는 기업, 외면하는 법률
오픈 AI의 챗GPT 등 생성형 AI 산업 곳곳에 확산. 모든 기업과 영역이 AI를 받아들이는 모습.하지만, 법률은 여전히 뒷전. 미래 기술을 과거 법률의 잣대로 봐야 하는 문제 발생
스트리밍 광고의 원년...TV는 이미 스트리밍이다.
2022년 4분기 미국 주요 미디어 기업들의 실적 분석. TV광고 시장 축소와 스트리밍 등 디지털 광고 시장 확대 트렌드 확연히 드러나. TV를 넘어선 스트리밍, 디지털 광고 내에서도 성장 속도 본격화
‘파라마운트와 워너의 싸움’ 배경은 케이블TV
2019년 5억 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스트리밍 권한을 확보한 HBO MAX. 그러나 2023년 저작권 스튜디오인 파라마운트 글로벌 고소. 파라마운트가 자사 스트리밍을 띄우기 위해 차별했다는 주장. 스트리밍 시대, 인기 콘텐츠 쟁탈전
스트리밍+FAST 묶는 'WBD'의 미래 전략에 던지는 '한 표'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치열한 경쟁 속 프리미엄+FAST전략을 쓰는 WBD의 전략에 주목. 무료 광고 채널 시장 더욱 커지만 WBD의 투자 가치 높아질 수도. 한국에게 던지는 의미
레거시의 현재 WBD, 2022년 4분기 21억 달러 손실
2022년 워너와 디스커버리 통합해 만들어진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 2022년 4분기에도 21억 달러 손실 기록. 이에 따라 WBD의 구조조정 본격화. 스트리밍 서비스 구독자는 1억 명 육박
디인포메이션 999달러 ‘프로를 위한 프로 구독 서비스' 출시
실리콘밸리 기반 구독 뉴스 미디어 디인포메이션, 독점 통계 및 기업 조직도 등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출시. 연 120만 원의 구독 이 구독 모델은 각 필드의 c레벨 전문가들을 위한 핵심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