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다이어트는 '무죄'. 훌루와 디즈니+의 만남에 긴장해야 하는 이유 '높은 수요'
지속 가능한 디즈니의 다이어트. 디즈니와 훌루의 통합을 유심봐야하는 이유 '그들의 수요는 높다'
스트리밍 콘텐츠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지속 가능한 디즈니의 다이어트. 디즈니와 훌루의 통합을 유심봐야하는 이유 '그들의 수요는 높다'
디즈니+, 400만 명 구독자 감소. 인도 지역 대거 탈락 여파. 다만 스트리밍 전략 변화로 적자는 감소 2023년 말 훌루와 통합한 메가 디즈니+공개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 2023년 1분기 스트리밍 부문 흑자(소폭). 구조조정과 일부 콘텐츠의 선전 덕분. 그러나 향후 광고 매출 감소는 여전히 WBD를 괴로힐 듯
파라마운트+, 1분기 구독자 410만 명 증가. 그러나 동시에 적자는 사상 최대로 늘어. 스트리밍 시대로 가고 있지만 수익은 아직. 파라마운트 "올해 최고 적자, 우리는 이제 수익으로 간다"고 밝혀
점점 커지는 삼성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FAST TV플러스, 코난 오브라이언 TV FAST채널도 런칭. 이제 100시간의 코난 콘텐츠 독점 편성. 이를 통해 글로벌 FAST시장 장악하겠다는 삼성
스트리밍 콘텐츠 증가하지만 작가들의 주머니는 더 가벼워져. 작가 보상 계약이 케이블TV시대에 맞춰진 탓. 이번 파업에 따른 손실도 스튜디오별로 달라
미국 작가협회, 15년만에 파업. 스트리밍 서비스 확산으로 인한 보상금 확대와 최소 임금 인상 주장. 실시간 방송 중단 불가피. 스트리밍 시대의 영향은
EU, 글로벌 국가 중 처음으로 AI 규제 법안 통과 직전. 5월 11일 EU 각국 투표. 주요 내용은 AI 훈련에 사용된 저작물 리스트 모두 공개. AI능력별로 규제 차등. EU를 시작으로 미국도 규제 본격 가동
4월 5일 미국 개봉한 '슈퍼 마리오 더 무비' 공개 26일 만에 10억 달러 클럽(박스 오피스)에 가입. 지칠 줄 모르는 상승세로 역대 최대 애니메이션 될 준비 시작. 유명세로 인한 불법 복제도 기승
NBC유니버설의 컴캐스트 1분기 매출 4% 감소. 광고 시장 침체와 스트리밍 매출 확대 더뎠던 탓. 그러나 '슈퍼 마리오 무비'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피콕은 2,200만 명 구독자로 확대
딜로이트 미국인들의 스트리밍 구독 피로감 가중된다는 보고서 내놔. 미국인 1인 평균 스트리밍 구독로는 48%달러. 그러나 Z세대를 중심으로 '이탈과 복귀' 반복해 이제는 확보보다 지키기다
넷플릭스 1분기 175만 명 신규 구독자 증가. DVD사업은 철수. 25년을 이어온 DVD사업 접수 후 넷플릭스가 추구하는 것은 '수익성 높은 1위 사업자'. 그들의 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