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은 끝났다.. 스포츠 스트리밍, Venu Sports 사업 철회

디즈니,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폭스가 공동으로 준비하던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Venu Sports’가 결국 출시도 못하고 사업이 중단되었다. 2024년 미디어 업계의 최대 화제였던 '공룡 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은 2025년 시작과 함께 조용히 막을 내리게 되었다. 결국 디즈니는 Venu Sports 사업을 중단하고, 별도의 ESPN 독자 스트리밍 서비스인 ‘플래그십(Flagship)’ 출시를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2025년 1월 11일

[스트리밍] 넷플릭스(Netflix) 2019년 371편 제작...2005년 전체 TV시장보다 큰 규모

[콘텐츠] JTBC 힘쎈 여자 도봉순(JTBC, Strong Girl Bong-soon), 한국 콘텐트의 힘

by
DML

Sky뉴스, 버즈피드(BuzzFeed), 영국 총선 보도에 협력하다.

by
DML

[스트리밍] 아마존, UEFA챔피언스 리그, 독일 중계권 확보...스트리밍의 전성시대

by
DML

지상파의 놀라운 유지력...소멸은 아직

by
DML

[스트리밍] Disney+, 카날+와 프랑스 공략을 위해 협력하다....철저한 현지화 전략

by
DML

[스트리밍] 넷플릭스, 미국 외 글로벌 가입자, 미래 성장 견인

by
DML

[스트리밍] 넷플릭스의 아이리쉬맨(Irishman), 첫 주 2600만 명 시청 돌파

by
D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