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8 그레이트 리번들링 시대 개막] 디바이스 집합(Device Aggregation)
여러 스트리밍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소비하는 집합 서비스 확대. 집합 서비스는 스마트TV 및 전용 기기에도 확산
스트리밍 콘텐츠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여러 스트리밍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소비하는 집합 서비스 확대. 집합 서비스는 스마트TV 및 전용 기기에도 확산
WGA and the studios reach tentative deal to end writers’ strike. and The impact of Korea content.
스트리밍 시대, 장르나 지역 전문 스트리밍 점유율이 높아져. 이제 틈새가 아닌 필수 서비스로 전화. 한국 OTT 생존 전략도 스페셜에서
아마존 광고 모델 채택, 이제 남은 건 애플 TV+뿐. 앞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광고를 택할 것. 광고 시장에 뛰어든 스트리밍의 앞날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에 광고 모델 탑재 전격 공개. 미국을 시작으로 프랑스 등으로 확산. 광고를 보지 않으려면 월 2.99달러 내야. 확산되는 광고 스트리밍 모델
스트리밍 맥스, 라이브 스포츠 중계 시장에 합류. 10월부터 MLB 등을 서비스하고 대학 농구 프레이오프가 진행되는 내년 2월에는 월 10달러 별도 모델로도. 스포츠 중계의 미래는
팀 쿡 애플 CEO "비전 프로 TV콘텐츠 매일 본다고". TV가 되고 싶은 애플 비전 프로. 그러나 3차원에서 보는 2차원 영상이 걸림돌...그들은 게임이 아닌 TV와 만날 수 있을까?
컴캐스트-디즈니 훌루(Hulu) 지분 매각 협상 시작. 훌루 가치 최소 40조 1,000억 원 달할 것으로 전망. 번들링 트렌드 속 훌루를 가지는 자 스트리밍을 차지할 가능성이 크다.
스트리밍 플랫폼 로쿠의 몰락. 전체 인력의 10% 가까운 300명 정리해고. 스트리밍 시장 침체와 번들 선호하는 소비 트렌드 변화 때문..로쿠의 미래는
스트리밍 시장 경쟁 치열, 소비자 선택 피로감 증가. 두 서비스가 앱을 합치는 하드번들 확산. 한국 하드번들 가능성은?
한국 숏 폼 스트리밍 바바요 중단, 테일러 스위프트의 콘서트 영화, 극장가 강타 예고
광고를 보는 대신 무료로 콘텐츠를 즐기는 FAST채널. 라이브러리 콘텐츠에서 오리지널 플랫폼으로 진화 중. 특히, 오리지널의 핵심은 뉴스. 한국에서도 FAST가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