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스포츠 스트리밍 진격 이유는 "수익"(Max, Sports Streaming Advance For "Profits")

Sports, the biggest source of revenue for the U.S. TV industry, has begun its advance with streaming. They are moving their residence away from TV and streaming. The ecosystem of paid -TV, such as sports broadcasting rights contracts, sports broadcasting channel subscriptions, and sports channel cable TV packages, is also changing. Streaming service Max has entered live sports TV market. It has decided to stream sports games such as MLB on Max. Starting in February, it is also expected to charge additional charges.


There is no one is safe now. As seen in the Max, streaming services are also releasing 'sports broadcasting products' under pressure to make profits. Even if you subscribe to the streaming monthly subscription model, you have to pay a separate fee to watch sports streaming. Sports streaming has emerged as a new profit model.


streaming service specialized in sports game also exists in Korea, but no streaming services offer sports streaming package as a separate additional subscription (ADD-ON) yet. Coupang Play is leading subscribers through live sports, but it is not holy complete sports streaming service. In addition, there are no sports broadcasting products. However, it is expected that all possibilities will be open to streaming companies only when profits are raised with accumulated deficits. It is time for sports streaming package(plan) to be released in Korea.


미국 TV산업의 최대 수익원인 스포츠가 스트리밍으로 진격을 시작했다. TV를 떠나 스트리밍으로 주거지를 옮기고 있는 것이다. 스포츠 중계권 계약-스포츠 중계 채널 구독-스포츠 채널 케이블TV패키지 구성이라는 유료 방송의 수익 생태계에도 변화가 오고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 맥스(MAX)가 스포츠 중계 시장에 뛰어들었다. 맥스에 MLB 등 스포츠 경기를 스트리밍하기로 결정했다. 2월부터는 별도 과금도 예상하고 있다.

이제 아무도 안전하지 않다. 맥스 사례에서 보듯,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수익을 내야 하는 압박해 ‘스포츠 중계 상품’도 내놓고 있다. 스트리밍 월 구독 모델을 구독했더라도 스포츠 스트리밍을 보기 위해선 별도 요금 내야 하는 것이다. ‘스포츠 스트리밍’이 새로운 수익 모델로 떠올랐다.

한국에서도 스포츠 스트리밍은 존재하지만, 아직은 스포츠 스트리밍을 별도 추가 구독(ADD-ON)으로 판매하는 사업자는 없다. 쿠팡플레이가 스포츠 중계로 구독자들을 이끌고 있지만 완전한 스포츠 스트리밍은 아니다. 게다가 스포츠 중계 상품도 없다. 그러나 누적된 적자로 수익을 올려야 스트리밍들에게는 모든 가능성이 열려 있을 것으로 보인다.

TNT채널이 중계하는 여자 축구

[맥스 월 10달러, 스포츠 구독 모델 출시]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는 9월 19일 화요일 맥스 스트리밍 서비스에 오는 10월부터 라이브 스포츠 채널 중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포함되는 중계는 메이저리그 야구(MLB)와 함께 NBA정규시즌 NHL 등이다.

처음엔 맥스 구독자에게 무료로 스포츠 중계가 제공된다. 그러나 2024년 2월 말, 미국 대학농구 개막, 하키 플레이 오프 등 대형 이벤트가 시작되는 시기가 되면 스포츠 중계 시청권을 월 10달러(9.99달러)에 별도로 판매할 계획이다. 현재 맥스의 가격은 월 16달러(광고 포함 10달러)다.

2월 29일 ‘블리처 리포트(Bleacher Report)라는 이름으로 상품이 판매되는데 맥스가 보유하고 있는 스포츠 뉴스 사이트의 이름을 그대로 따랐다. 맥스의 스포츠 스트리밍 합류는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NBA, NHL, MLB 등의 인기 프로 경기 중계권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카간에 따르면 WBD는 TNT와 TBS 등의 채널로 이들 스포츠를 중계하며 16억 달러의 광고 매출을 올렸다. 회사 전체 매출의 5%에 달하는 금액이다.

미국 주요 스트리밍 중계권 가격

최근에도 스포츠 콘텐츠의 중요성이 확인된 사건이 있었다. 차터 커뮤니케이션즈와 디즈니의 프로그램 사용료 갈등으로 디즈니 채널 송출이 10일 정도 중단됐다.

특히, 스포츠 채널 ESPN의 중단은 구독자들의 매우 큰 반발을 가져왔다. 미국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풋볼의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차터 임원은 기자 간담회를 통해 디즈니가 스트리밍 서비스에 많은 투자를 하면서 ‘케이블TV에서 돈을 가지고 가고 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디즈니는 케이블TV 가입자가 점점 줄어 들자, ESPN 케이블 채널 콘텐츠를 별도 스트리밍 서비스를 런칭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차터와 디즈니는 분쟁을 끝내고 합의했지만 여전히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다.

[스트리밍의 스포츠 진격 “문제는 수익”]

맥스의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 진출은 모험이다. 하지만, 월스트리트 투자자들이 스트리밍에 이제 수익을 원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기도 하다.  맥스와 마찬가지로 미디어 기업들도 스포츠 중계를 스트리밍에 어떻게 접목할 지 고심하고 있다. 인기는 확실하지만 중계권료가 비싸기 때문이다.

파라마운트는 파라마운트+에 NFL 풋볼 게임을 중계하고 있다. NBC유니버설의 피콕(Peacock) 역시 케이블이나 지상파TV에서 방송되지 않는 와일드카드 NFL플레이오프(N.F.L. playoff game)을 2024년 중계한다.  애플 TV+역시 MLS를 위한 별도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

아마존은 스포츠 스트리밍 중계의 원조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는 프라임 비디오를 위해 ‘목요일 풋볼 경기(Thursday Night Football)’을 중계하고 있다.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는 과거에는 이런 문법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 생각이 바뀐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수익이다. 스포츠 중계를 보는 별도 상품을 내지 않으면 채산성이 맞지 않다.

WBD CFO JB페렛(JB Perrette)은 인터뷰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시청자들이 이 패키지가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스포츠 중계권을 포함해 별도 상품 모델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스트리밍 서비스들이 스포츠 중계에 나서면서 경기 중계권리는 더 높아지고 있다.

워너가 스포츠 스트리밍에 들어온 이상 ‘스포츠 스트리밍’ 시장과 종목은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루이스 실버와저(Luis Silberwasser) 워너 스포츠 부문 대표는 인터뷰에서 “스트리밍으로의 도약이 프로 리그와 광고주 모두에게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우리의 고객이나 광고주 그리고 스포츠 리그에도 긍정적”이라며 “그들은 늘 젊은 세대와 교감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한편, 스포츠 장르와 함께 뉴스 추가도 맥스의 구독자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맥스는 ‘CNN맥스 채널’을 9월 27일부터 서비스한다. 케이블TV채널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넘어온 첫 번 째 사례다. 제이크 태퍼, 울프 블리처, 앤더슨 쿠퍼 등이 진행하는 케이블 TV뉴스 프로그램이 스트리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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