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Rachel과 MrBeast... 스트리밍으로 진격하는 유튜버 스타들
유튜버 미스 레이첼(Ms. Rachel)이 넷플릭스와 손잡고 유튜브 전용 콘텐츠를 선보이기로 했다. 미스 레이첼(Ms. Rachel)은 1월27일, 4개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넷플릭스에 콘텐츠를 스트리밍 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올 해 중에 추가적으로 레이텔의 콘텐츠를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스터 비스트의 기획력과 영향력을 믿고 아마존은 1억 달러의 비스트 게임(Beast Games)을 제작했고, 현재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