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정책
미디어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정책에 대해 정리합니다.
"게임 캐릭터에 인격 입히는 AI게임"...영화의 미래에도 영향
AI와 만나 가치 높아지는 AI게임, '인월드AI' 역대 최대 기업 가치 5억 달러 평가. AI가 만드는 대화형 캐릭터에 투자자와 세간의 관심 쏠려. 인월드는 영화의 미래에도 영향 줄 듯
스트리밍 아웃소싱 시대, ‘야후와 NHL’과 손잡은 브라이트코브(Brightcove)
스트리밍 시대로의 전환, 또 다른 문제는 기술 및 비용 상승. 이에 안정성과 비용 절감 위한 스트리밍 솔루션 아웃소싱 시장 열려. 야후와 NHL과 손잡은 브라이트코브 주목
AI 스포츠 해설자의 시대
마스터즈, 윔블던 스포츠 중계에 AI 본격 적용. IBM AI보이스를 이용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제작. 하지만 아직은 인간의 온도를 담기엔 역부족. AI와 스포츠의 미래
틱톡의 변신...숏 폼 아닌 슈퍼앱
틱톡, 단문 서비스 시장 진출 및 e커머스 플랫폼에도 송출.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도전. 수익 다변화와 함께 경쟁사 단순 카피라는 비판도
AI, "2년 내 생체 바이오 무기도 만들 것"
미 의회 AI스타트업 앤트로픽 불러 'AI 위험성과 규제 논의하는 청문 개최'. 앤트로픽 CEO "규제 없는 AI 큰 문제 발생할 수도". "글로벌 AI규제 공조도 필요"
"말보다 마차가 먼저 오다" 머스크의 X사랑.. 혼란 속 트위터
17년 써온 파랑새 버린 트위터. 여전히 X와 트위터 공존. 즉흥 경영이라는 지적도. 그러나 스레드로 옮겨간 흐름을 바꾸기 위한 고도 전략이라는 주장도
케이블TV는 더 이상 젊은 세대를 대변하지 않는가?
30세 이하 젊은 세대를 향했던 CW 채널. 드라마 대신 스포츠 중계로 전환. 스트리밍 서비스와의 비용 절감과 젊은 세대들의 이탈 때문. 한국에 주는 시사점
할리우드 '배우-작가' 더블 파업, 한국에도 재현 될 수 있는 AI와 스트리밍을 둘러싼 갈등 "성과 측정"이 핵심
AI, 스트리밍, 보상금 등 한국에도 의미 있는 작가와 배우 조합과 제작사 간 갈등 총정리. 결국 쟁점은 스트리밍, AI를 둘러싼 '투명성' 및 정확한 성과 측정
미국 작가와 배우 동반 파업..."광고의 미래는"
미국 할리우드 작가와 배우 동시 파업 '모든 콘텐츠 프로젝트 제작 중단". TV 광고에도 영향 불가피. 그러나 아직은 광고 진행. 하지만, 장기화 때 광고 시장 변화 불가피
LA타임스의 생존 전략 "보다 좁고, 보다 선명하게"
미 서부 대표 신문 LA타임스, Z세대 라틴을 겨냥한 섹션 코너 발행 '좁지만 강한 충성도'를 노린 전략. 충성 오디언스를 시작으로 한 그들의 디지털 전략
스레드, 트위터의 킬러인가?
메타 또 다른 카피캣 혹은 혁신적 단문 공유 서비스 스레드 출시. 인스타그램과 연동되고 트위터와 유사한 기능으로 구독자 급속 증가. 트위터와 본격 경쟁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