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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엔터는 현재다’ 인재 사냥에 나선 할리우드 스튜디오
작가와 배우 파업 속 할리우드 스튜디오들의 AI 구인난. 넷플릭스, AI프로덕트 매니저 90만 달러 연봉으로 채용. 디즈니 역시, 생성AI 스페셜리스트 급구, 소니 AI윤리 전문가 채용
디즈니+, 2분기 연속 가입자 감소, 1억 4,600만 명 유지 위협
디즈니+, 미국 구독자 30만 명 감소(4,600만 명), 구조조정 여파 지속, 매출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불안. 2024년 흑자 전환 위한 투자 감축 계속
오픈AI “저널리즘 윤리 프로젝트에 지원 투자”
챗GPT의 개발사 오픈AI, 저널리즘 윤리에 투자, NYU와 39만 ,5000만 달러 기금 운용. 이에 앞서 저널리즘 프로젝트에도 투자
폭스, 4~6월 방송 광고 침체에도 '재전송료' 증가로 선방
미국 폭스, 방송 광고 침체에도 재전송료 상승으로 선방. 재전송료는 스포츠 중계 등의 확대 영향
톰 크루즈의 마법이 사라진 파라마운트 글로벌
파라마운트+, 2분기 70만 명 구독자 증가 6,100만 명. 그러나 적자 폭은 줄어. 하지만, 영화 부문 매출은 40% 감소. '탑 건: 매버릭'이 없다는 이유
AI와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우리는 왜 잘 어울리는가?
제 1회 엔터테크 서밋 개최. AI와 엔터테인먼트, 사람을 이야기하는 자리. 우리의 목표는 전달이 아닌 공감
'리오넬 메시'와 '오징어게임'의 공통점, 애플 TV+의 글로벌 전략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리오넬 메시는 애플 TV+의 '오징어 게임'. 메시가 만들어 내는 스트리밍 비즈니스 구독자
“오직 한국에서만 통하는 넷플릭스의 로컬 오리지널 전략”
로컬 시장을 위해 로컬에 투자하는 넷플릭스. 한국 시장이 유독 중요한 이유? 글로벌에서 먹히는 로컬 콘텐츠는 한국 뿐.
WBD와 디즈니의 고민은 '케이블의 미래'
케이블TV 강국 디즈니와 WBD의 고민은 '케이블' 스트리밍 전환 속 미래 수익은 케이블이 아닐 것
CNN과 스포츠, HBO가 만나면 'MAX TV'
WBD,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스트리밍 맥스에 CNN과 스포츠 편성할 것이라고 밝혀. 맥스의 주력인 HBO과 합치면 막강한 모바일 TV가 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