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뉴스의 핵심이 바뀌어야 할 때 "우리는 스트리밍으로 간다"
WBD, 스트리밍 맥스(MAX)에 CNN라이브 채널 탑재. 미국에선 첫 시도. 하루 4시간 케이블TV와 같은 라이브 뉴스 송출. 케이블TV 시대가 저물고 스트리밍의 시대가 왔다는 의미
[기획6 그레이트 리번들 시대 개막]소프트 번들(Soft Bundle)의 미래는
소프트 번들(soft bundle), 여러 서비스를 묶어 할인 제공하는 스트리밍 전략. 소프트 스트리밍의 미래. 한국에서 소프트 번들이 잘 될까.
KCTA & S&P Joint Conference to be held on 4th. Sep
KCTA "Post-Pandemic Domestic Media Market Outlook". the event will be held, 4th.Sep 2023
“지역을 위한 원스톱 쇼핑” 진짜 지역 스트리밍 TV런칭
지역을 위한 하이퍼 지역 뉴스 런칭. 콕스 TV 지역 뉴스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후드 TV'. 네트워크와 FAST가 핵심
[기획5 그레이트 리번들링 시대 개막] '비디오와 오디오' 번들링의 의미
스트리밍 번들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묶음 상품 종류도 다양해져, 비디오에서 '비디오+오디오', 아마존과 같은 유통 번들까지...소비자들을 향하는 번들링
[기획 4 그레이트 리번들링 시대 개막]임계점에 온 스트리밍 구독
23.1q 기준. 미국인 평균 5.5개 스트리밍 이용. 그런 넷플릭스 등 빅5에 대한 집중도도 여전. 구독 피로감으로 인한 번들링 욕구도 증가
"ESPN의 가격은 67조원" 새로운 주인은 애플?
스트리밍 침체, TV광고 하락, 테마파크 부진 등 3중고에 흔들리고 있는 디즈니. 이번엔 인수설에 또 휘말려. ESPN의 인수 가격이 67조원?
K content market BCWW2023 was successfully held
The international broadcasting video market, which marks its 23rd anniversary this year, was the largest ever, for three days from the 16th Aug
FAST는 새로운TV...한국도 28년 1조 1,700억 원 시장
광고를 보는 대신 무료로 TV를 볼 수 있는 FAST. 미국 FAST가 스튜디오 방송국 등 브랜드 TV가 진출하면서 커지고 있음. 한국도 2028년 1조 1,700억 원 성장 예상
[기획3 그레이트 리번들링 시대 개막]번들 트렌드
오는 2027년이면 스트리밍 번들 구독자, 단독 상품 구독자 넘어서. 그렇다면 어떤 번들이 뜰까? 단순 번들보다는 라이프 스타일 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