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Content Streamer KOCOWA+ Expanded Their Footprint to global market with KOCCA
KOCOWA+ with a Booth and as Part of an Activation in KIIS FM’s K-POP VILLAGE at KCON LA 2023
KOCOWA+ with a Booth and as Part of an Activation in KIIS FM’s K-POP VILLAGE at KCON LA 2023
AP, 가디언 등 글로벌 주요 언론사 AI를 제작에 이미 사용. 그러나 이용 범위 등에 대한 합의 필요. 아울러 AI가 자신들의 콘텐츠를 쓰는 것에 대해선 민감한 반응 'AI로부터 권리를 찾아라'
디즈니, 애니메이션 프로즌 팟캐스트 준비 중. 애니메이션을 음성 콘텐츠로 만드는 것은 처음. 디즈니의 멀티 포맷 전략은?
WBD, 스트리밍 맥스(MAX)에 CNN라이브 채널 탑재. 미국에선 첫 시도. 하루 4시간 케이블TV와 같은 라이브 뉴스 송출. 케이블TV 시대가 저물고 스트리밍의 시대가 왔다는 의미
소프트 번들(soft bundle), 여러 서비스를 묶어 할인 제공하는 스트리밍 전략. 소프트 스트리밍의 미래. 한국에서 소프트 번들이 잘 될까.
KCTA "Post-Pandemic Domestic Media Market Outlook". the event will be held, 4th.Sep 2023
지역을 위한 하이퍼 지역 뉴스 런칭. 콕스 TV 지역 뉴스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후드 TV'. 네트워크와 FAST가 핵심
스트리밍 번들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묶음 상품 종류도 다양해져, 비디오에서 '비디오+오디오', 아마존과 같은 유통 번들까지...소비자들을 향하는 번들링
23.1q 기준. 미국인 평균 5.5개 스트리밍 이용. 그런 넷플릭스 등 빅5에 대한 집중도도 여전. 구독 피로감으로 인한 번들링 욕구도 증가
스트리밍 침체, TV광고 하락, 테마파크 부진 등 3중고에 흔들리고 있는 디즈니. 이번엔 인수설에 또 휘말려. ESPN의 인수 가격이 67조원?
The international broadcasting video market, which marks its 23rd anniversary this year, was the largest ever, for three days from the 16th Aug
광고를 보는 대신 무료로 TV를 볼 수 있는 FAST. 미국 FAST가 스튜디오 방송국 등 브랜드 TV가 진출하면서 커지고 있음. 한국도 2028년 1조 1,700억 원 성장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