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오디오... 어쩌면 잘 지낼지 몰라
AI가 전 영역 침투하는 가운데, 음악 등 오디오 산업에도 깊숙히 들어와. 노래 및 기사를 만드는 것은 물론이고 저작권자도 모르게 보이스 클로닝을 통해 새로운 음악 만들어. 그러나 AI오디오의 장점도 존재
디지털 헬스 허브가 되고푼 애플.AI 개인 헬스 코치 시작
애플, 오는 6월 AI기반 개인 헬스 코칭 서비스 준비. 웰니스 기능을 탑재해 개인에 맞는 식단 및 헬스 서비스 추천. 아울러 애플 워치는 바늘 없이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기술 탑재 예정
슈퍼마리오도 구하지 못한 컴캐스트...희망은 스트리밍
NBC유니버설의 컴캐스트 1분기 매출 4% 감소. 광고 시장 침체와 스트리밍 매출 확대 더뎠던 탓. 그러나 '슈퍼 마리오 무비'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피콕은 2,200만 명 구독자로 확대
FAST가 필요한 구글 그리고 AI와 친해야 하는 유튜브
구글TV, 최근 FAST를 대거 확충해 FAST플랫폼으로 진화. 특히, 시청시간 확보할 수 있는 뉴스 채널에 대한 관심 높아. 하지만, 채널 급증에 따른 검색 피로감으로 AI가 필요한 시점
광고 매출 급락하는 유튜브, 라이브 이벤트로 전략 전환
구글 유튜브, 3분기 연속 디지털 광고 매출 감소. 유튜브의 광고 전략, 경기 침체 이어질 것을 예상해 라이브 채널 FAST 등으로 이동. 디지털 광고 참체에도 FAST시장은 커져
스포티파이 1분기 청취자 급증…‘AI는 쿨하지만 위기’
세계 최대 오디오 스트리밍 스포티파이, 1분기 블록버스터급 실적 공개. 월간 활성 이용자 5억 1,500만 명으로 22% 급증..스포티파이에게 AI는 '기회이자 위기'
버즈피드의 실패…미궁에 빠진 ‘디지털 콘텐츠 수익 모델’
리스티클 등 콘텐츠의 새로운 모델을 만든 디지털 미디어 버즈피드. 최근 뉴스 부문 접는다고 밝혀. 180명의 기자들도 해고 또는 전환 배치. 디지털 광고 침체 속 빅테크의 점유율 더 높아져. 버즈비드가 남긴 숙제
스트리밍 구독 피로감 극복..게임이 대안 될까?
딜로이트 미국인들의 스트리밍 구독 피로감 가중된다는 보고서 내놔. 미국인 1인 평균 스트리밍 구독로는 48%달러. 그러나 Z세대를 중심으로 '이탈과 복귀' 반복해 이제는 확보보다 지키기다
100년 방송의 미래는 ‘AI’ 챗GPT가 우리의 창의성을 더 높여줄 것
방송과 AI의 만남을 보여준 세계 최대 방송 장비 전시회 NAB2023. 예년 수준의 참석자 방문한 이 자리에는 'AI는 방송의 창의성을 더 높여줄 수 있다' 증거들 보여줘
세계 최대 방송 장비 콘텐츠 전시회 'NAB2023' 키워드
4월 15일~19일 열린 세계 최대 방송 장비 콘텐츠 전시회 NAB. AI와 FAST, 버추얼에 전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