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통합의 계절…MAX와 ‘파라마운트+with 쇼타임’
HBO MAX, 23일 MAX로 재출범. 파라마운트+도 쇼타임과 합친 서비스 내놔. 스트리밍 통합의 시대 관건은 시너지. 두 서비스 고객들을 다 끌어올 수 있을까.
‘EV가 라디오 스타를 죽이다(EV killed The Radio Star)’
한 시대를 풍미했던 미국 AM라디오의 퇴조. 전기자 전파 간섭을 일으킨다는 이유로 포드 등 자동차 메이커들이 차량에 AM라디오 삭제..그러나 재난 방송 등의 이유로 정부는 반대 법안 발의
유튜브TV, 이제 미국 5대 유료 방송…1992년으로 퇴보한 케이블TV
미국 유료 방송 1분기 최악의 시기. 케이블tv 구독자 감소로 침투율이 20년까지 전까지 밀려. 이에 반해 유튜브tv는 구독자 600만 명 넘어 미국 5대 사업자로 커져
미주 한인 10명 중 7명이 보는 ODK...아시아 허브가 목표
2011년 창업한 온디맨드코리아, 미주 한인 10명 중 7명이 보는 스트리밍으로 발전. 최근 FAST채널 내놓고 차이나, 베트남 등으로 확장. 아시아 미디어 허브가 목표
넷플릭스 구독자(광고) 평균 연령 34세..."그곳엔 지상파 보다 서른 살 어린 시청자가 500만 명 포진했다. "
넷플릭스 광고 기반 저가 상품 구독자 500만 명 돌파. 출시 6개월만에 이룬 매우 큰 성과. 광고 구독자의 평균 연령도 34세로 지상파보다 30살 이살 젊은 그들. 이제 안방도 접수한다.
"자신을 규제해야 한다는 기업"..“AI위협이 현실 되기 전 나서야 한다"는 의회
AI 급격한 확산 속, 규제를 바라는 기업의 진짜 속내는? 챗GPT개발사 오픈AI 샘 알트먼 미 의회 첫 출석. 의원들은 '소셜 미디어 시대를 반면교사 삼아야"
피콕+훌루 < 디즈니+훌루
종합 스트리밍 서비스 훌루의 지분 33% 가진 컴캐스트. 디즈니에 지본 매각 가능성 밝혀. 훌루의 지분 66%가진 디즈니는, 완전 인수 후 디즈니+훌루 메가 스트리밍 구축 계획
'그냥 보는 TV'의 변화. 2023년 1분기 코드 커팅 450만 명
미국 케이블TV를 떠나 스트리밍으로 옮기는 인구 계속 늘어나. 2023년 1분기도 450만 명이 스트리밍으로 전환. 케이블의 장점은 그냥 보는 TV도 FAST로 옮겨가
새로운 스트리밍 구독자는 'TV시청자'가 된다
광고를 보는 스트리밍 시청자 계속 늘어. 미국 스트리밍 구독자 58%는 광고 시청. 스트리밍 대중화되자 구독자는 TV시청자가 되고 있어. 광고는 좋은 수익원이자 구독자들에게도 가격 절감에 효과적
28세 테크 갑부, 105년 포브스를 인수하다
105년 경제 미디어 포브스, 28세 테크 갑부에 매각. 오스틴 러셀 루미나 테크놀로지 CEO 8억 다럴에 회사 인수
아카리노의 이탈, 디즈니+, 넷플릭스의 첫 등장...2023 업프론츠(Upfronts)
2023년 미국 TV방송사 최대 이벤트 광고주 설명회 업프론츠. NBC유니버설 광고 최고 담당자 이탈. 디즈니+와 넷플릭스 첫 등장..복잡해진 2023년 미국 광고 시장
아라키노 영입 트위터, 비디오 플랫폼으로 진화예상
최근 미국 1위 시청률 앵커 터커 카슨이 폭스 뉴스를 떠나 방송이 아닌 트위터로 복귀하겠다고 선언. 30년 방송 광고 영업 전문가 아키리노의 가세. 더 강해질 트위터의 비디오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