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콕, 3,400만 구독자 달성, 분기 손실 6억 3,900만 달러로 줄어(Peacock Quarterly Loss Narrows to $639M as Streamer Hits 34M Subscribers)
컴캐스트 피콕, 1분기 300만 명 구독자 확보, 총 구독자 3,400만 명. 매출을 늘고 손실은 줄어 건전성 확보. 향후 스트리밍 가격 인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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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to sign 'audiovisual co-production agreement' with Canada by the end of the year
KCC to sign 'Korea-Canada Audiovisual Co-Production Agreement' with Canadian Ministry of Culture and Heritage by the end of the year
AI는 규제 대응을 산업으로 만들었다(AI has turned regulation lobby into an industry)
AI, 독과점 등의 등장으로 빅테크들의 규제 댕응 속도 및 로비 자금 급증. 2024년 메타의 규제 로비 증가. AI는 규제를 산업으로 만들고 있음
틱톡의 운명은? 미국 상원 결국, 틱톡 매각법 통과 그러나 팔기는 더 어려워(What's TikTok's fate? U.S. Senate finally passes bill to buy TikTok, but selling it will be harder)
미 상원, 틱톡 강제 매각법 통과...1년 안에 바이트댄스 틱톡 매각해야.그러나 바이트댄스 "소송 등 결사항전". 현실적으로 매각 쉽지 않아. 300조가 넘는 가격과 핵심인 알고리즘 넘기기 어려워
Korean local streaming Tving, subscription price increase
South Korean local streaming service Tving raises prices...joining the ranks of Netflix, others
AI 숙제 앱에 달린 틱톡의 운명 '괘씸죄' 혹은 '실질 위협' (TikTok's fate in the hands of AI homework apps)
미 상원 틱톡 금지 법안 표결 앞둔 가운데, 바이트 댄스의 다른 앱에 업계 시선이 집중. AI숙제 앱 등 바이트댄스가 유통하는 앱까지 법안의 영향력이 미칠 경우 '법적 공방' 예정
2024년 4월 미국 FAST...정부 뉴스 채널도 들어왔다(FAST picked up Voice of America)
미국 FAST채널, 1,963개로 증가. 선거를 앞두고 뉴스 채널 추가 속도 높아. 미국 정부 뉴스 채널인 '보이스 오브 아메리카'도 FAST에 들어와
10년 만에 돌아온 NBA중계권 협상. 주목하는 FAST채널(FAST channel focuses on NBA TV rights negotiations after 10 years)
10년에 돌아온 NBA 중계권 협상. 역대 최대 금액 갱신 예상. 로쿠가 런칭한 NAB FAST채널에 눈길이 쏠리고 있음. 중계권자가 최대한 많은 돈을 회수하기 위해선 FAST도움도 절실
크리에이터와 만나는 방송 미디어는 불황이 없다...NAB2024와 크리에이터(There's No Recession in TV& Media industry...NAB2024 and Creators)
NAB2024에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가 강타. 이제 방송의 주인공도 크리에이터. 팬데믹 회복 이후 주춤했던 미국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투자도 점점 회복
NAB2024와 스포츠 테크놀로지, AI ESPN 픽셀스코프 "참가객들의 발길을 잡다"(NAB2024 and Sports Technology, AI ESPN PixelScope "Walks the Talk")
NAB2024를 장악한 스포츠 테크놀로지. 방송 산업에서 스포츠의 중요성 높아져. AI ESPN 픽셀스코프도 현장에서 주목도 높아 NBA도 관심을 가셔. K-스포츠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초읽기.
유료방송 통합시상식 ‘2024 케이블TV방송대상’ 개최(유료방송 통합시상식 ‘2024 케이블TV방송대상’ 개최
유료방송 통합시상식 ‘2024 케이블TV방송대상’, 4월19일 열려. 장르별 작품 대상, 개인상, 로컬브랜딩콘텐츠상 등 총 100명 선정. 협회 창립 30주년 기념 역대 협회장 공로패 수여
가입자 확대를 위한 넷플릭스의 전쟁은 끝났다. 목표는 이제 재무적 다양성(Netflix's war for subscriber growth is over. Their goal is now financial diversity)
넷플릭스, 1분기 933만 명을 확보했지만 미래 불안감 지속. 때문에 넷플릭스 비즈니스 모델을 가입자에서 재무적 다양성으로 변경. 광고의 중요성 높아져. 2025년부터 가입자 전망을 밝하지 않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