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3 그레이트 리번들링 시대 개막]번들 트렌드
오는 2027년이면 스트리밍 번들 구독자, 단독 상품 구독자 넘어서. 그렇다면 어떤 번들이 뜰까? 단순 번들보다는 라이프 스타일 번들이
오는 2027년이면 스트리밍 번들 구독자, 단독 상품 구독자 넘어서. 그렇다면 어떤 번들이 뜰까? 단순 번들보다는 라이프 스타일 번들이
IP강국 디즈니를 만들었던 '증기선 윌리' 내년 저작권 만료. 윌리를 이용한 다양한 아류작 나올 가능성이 있어. 이에 디즈니는 상표권으로 방어 전망
CBS, 지역 뉴스와 스트리밍에 강한 웬디 맥마혼을 CBS뉴스&스테이션 단독 CEO로 추대. 공동 CEO 이탈 후 생긴 변화지만 '지역과 전국' 뉴스로 CBS뉴스를 완성하라는 지상 명령
닐슨 스마트TV 시청 점유율 게이지 7월 결과. 지상파와 케이블TV 합산 점유율 50% 미만으로 하락. 스트리밍은 40%에 육박. FAST 시청량도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 FAST의 미국 가능성
미국 2분기 코드 커팅 절정. 유료 방송 구독 가구 5,000만 명 가구 이하로. 케이블TV가 더 이상 절대 엔터 플랫폼 아니야
미국 지역 지상파와 스트리밍 "채널 공급 협상권을 둘러싼 갈등" 지역 지상파 "스트리밍을 방송으로 지정해달라", 그러나 스트리밍 "개별 협상 시 가격 인상 요인"
미디어미래연구소와 다이렉트미디어랩이 함께하는 '글로벌 미디어텔레콤 나우'. 이번에는 한국 FAST시장 성공 분석. FAST의 성공은 방송이 아닌 신문?
유료 방송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스트리밍. 이제는 스트리밍 간 싸움이다. 그동안의 출혈 경쟁과 스트리밍의 피로감 사이, 균형 찾기 나서. "해법은 번들링"
구글, 유니버셜뮤직 AI 저작권 활용 협상 진행. 소속 뮤지션들의 노래와 목소리를 AI생성에 활용하는 계약. AI를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 생성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활성화 기여할 것으로 예상
뉴욕타임스, AI의 뉴스 무단 수집 금지 약관 도입. 다른 언론 미디어에도 확산 움직임. 2분기 디지털 구독자 18만 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