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와+, K콘텐츠 스트리밍 최초 AI탑재(Kocowa+, K-Entertainment Streaming with AI for the first time)
북미 최대 K콘텐츠 스트리밍 코코와+, AI기반 검색 기능 키토크AI 출시. '원하는 콘텐츠'를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결과로 노출. 콘텐츠 이용 만족도 크게 늘어날 듯.
Z세대에게 틱톡은? TV다(What's TikTok for GenZ? It's TV)
동영상 숏 폼 스트리밍 틱톡. 드라마, 영화 유통 플랫폼으로 급부상. 더이상 TV를 보지 않는 10대들에게는 틱톡은TV
미국 망중립성 부활을 둘러싼 '중립적이지 않은 논의들'
미국 연방방송통신위원회 FCC의장, 망중립성 부활 논의 제기. 인터넷 접속에 차별이 있으면 안된다는 것. 망중립성은 2018년 폐지. 그러나 FCC 3대 2 구성 상황에서 시작된 논의여서 통과 가능성이 높음.
“취향 저격 드라마를 만난 구독자”, “크리에이터와 더 가까워진 청취자”중심은 AI(Subscriber who met his favorite drama, listener who became closer to the creator. AI is All)
생성AI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에 본격 적용 시작. 폭스는 스트리밍에 AI를 적용 ‘개인의 취향’을 완벽하게 반영한, 추천 서비스를 구축. 또 오디오 스트리밍 스포티파이(Spotify)는 ‘오리지널 AI 번역 솔루션’을 내놔. ai와 만나는 스트리밍
[기획8 그레이트 리번들링 시대 개막] 디바이스 집합(Device Aggregation)
여러 스트리밍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소비하는 집합 서비스 확대. 집합 서비스는 스마트TV 및 전용 기기에도 확산
"이 합의는 불가항력...스트리밍 시대 창작자의 요구"
미국 작가협회(WGA) 146일 이어온 파업 사태 잠정 협회. 이번 합의는 미래 창작자와 플랫폼 간 질서를 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한국 콘텐츠 사업자도 주목해야 할 합의
“할리우드 파업 종료가 한국 콘텐츠에 미치는 영향"(The Impact of the End of the Hollywood Strike on K Content Consumption)
WGA and the studios reach tentative deal to end writers’ strike. and The impact of Korea content.
틈새 아닌 전문 스트리밍에서 찾아야 하는 우리의 길
스트리밍 시대, 장르나 지역 전문 스트리밍 점유율이 높아져. 이제 틈새가 아닌 필수 서비스로 전화. 한국 OTT 생존 전략도 스페셜에서
스트리밍은 어쩔 수 없이 광고를 택할 것이다(Streaming will be forced to choose advertising)
아마존 광고 모델 채택, 이제 남은 건 애플 TV+뿐. 앞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광고를 택할 것. 광고 시장에 뛰어든 스트리밍의 앞날은?
루퍼트 머독의 퇴장…레거시 미디어 시대의 종말(Rupert Murdoch's exit...The End of the Legacy Media Era)
미국과 영국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 역사적 퇴장. 미국 3대 지상파를 4대 지상파로 만든 장본인. 그러나 폭스 뉴스는 보수 미디어의 공작 정치라는 오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