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밍 세상의 끝은 ‘가격 인상?’
악시오스 2022년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 인상, 소비자들의 평균 이용료도 42달러로 상승. 2024년 채산성을 맞추기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
스트리밍 콘텐츠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악시오스 2022년 스트리밍 서비스 가격 인상, 소비자들의 평균 이용료도 42달러로 상승. 2024년 채산성을 맞추기 위한 기업들의 움직임
넷플릭스 2분기 구독자 589만 명 증가. 그러나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8% 감소. 3분기 전망 불안감 때문. 호황 속 불황인 디즈니+의 문제 재현될까 우려감
넷플릭스 2분기 가입자 총 2억 3,839만명 / 589만 증가(전년 대비 8% 증가). 매출 82억 달러(약 1조 660억 원), 이익 14억 9000달러(약 1,937억 원) 달성. 오리지널 프로그램과 IP확보
인간의 위협하는 존재에서 인간을 돕는 증강기술로 진화하는 AI. 창작 시장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증강기술 우리에게도 기회를
넷플릭스 2분기 구독자 590만 명 증가. 경쟁사 대비 뛰어나지만 전망보다는 낮은 수치. 광고 기반 구독자도 늘고 있다고 밝혀. 구독자 증가는 한국 등 비영어 콘텐츠의 선전에 큰 영향
억만장자들의 여름 캠프로도 불리는 선밸리 컨퍼런스. 7월 11일 열린 2023년 행사에는 M&A보다 AI가 앞서. 현장 참석한 리드 호프먼 "AI는 산업혁명"이라고 말해. 스트리밍 첫 등판하는 CNN의 미래도 논의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는 AI와 엔터테인먼트, 그러나 두려움도 함께 커져. AI가 인간 배우를 대체할 수 있을까? 이런 양가적 감정은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들의 더 크게 느꺼
2023년 상반기 미디어 시장 분석.. M&A감소, 채무 불이행 증가, 레거시에 더 가혹한 불황 등. 경제 불확실성 속 미디어가 나아가 할 방향은?
PwC 미국 유료 방송 전망. 2022년 3분기 케이블, 위성방송 구독자 전체 가구의 절반 이하로 떨어져. 이에 반해 스트리밍은 증가. 2027년에는 광고 스트리밍 대세
광고를 보는 대신 무료로 콘텐츠를 시청하는 FAST. 유료 방송에 이어 지상파 방송까지 진출. 미국 주요 지상파 방송 모두 FAST열풍으로. 여기에 글로벌 1위 보도채널 CNN도 FAST로
코드 커팅 늘어남에 따라 스트리밍 서비스를 묶어 구독하려는 이용자도 증가. 과거 케이블 묶음 상품을 원하는 것. 버라이즌 업계 최초로 넷플릭스 파라마운트 번들 제공. 통신사의 움직임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