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이 만든 두 미디어 거인의 화해(fight between two media giants where football has stopped)
프로그램 전송료 갈등 겪던 디즈니-차터 전격 합의. 사용료 올려주는 대신, 디즈니+ 등 스트리밍 구독자 무료 제공. 스트리밍과 케이블tv의 공조 시작. 방송의 미래는?
미디어 플랫폼과 소셜, 미디어 정책에 대해 정리합니다.
프로그램 전송료 갈등 겪던 디즈니-차터 전격 합의. 사용료 올려주는 대신, 디즈니+ 등 스트리밍 구독자 무료 제공. 스트리밍과 케이블tv의 공조 시작. 방송의 미래는?
안나 고메즈 미국 첫 라틴계 FCC위원으로 임명. 바이든 행정부, 망중립성 빅테크 규제 본격화 예상. 그러나 한국은 방송통신 규제 기관 여전히 교착
광고를 보는 대신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하는 FAST. 방송의 디지털화를 넘어, 인터넷과 만나는 커넥티드 시장을 맞아 빅테크들의 FAST 진출 본격화. 빅테크들은 단순 콘텐츠 제공을 넘어 방송 플랫폼으로 진격
Messy negotiations between the cable giant Charter and the Walt Disney. Korea fights with home shopping channels and cable TV. What they have in common is the future
미국과 한국에서 벌어지는 케이블TV와 콘텐츠 사업자 간 갈등. 차터와 디즈니 EPSN 등 송출 수수료 협상 결렬. 한국에서 벌어지는 홈쇼핑과 케이블TV의 분쟁. 돈 문제를 넘어선 미래 생존 싸움 (Conflicts between cable TV and content providers in the U.S. and Korea)
디즈니, 애니메이션 프로즌 팟캐스트 준비 중. 애니메이션을 음성 콘텐츠로 만드는 것은 처음. 디즈니의 멀티 포맷 전략은?
지역을 위한 하이퍼 지역 뉴스 런칭. 콕스 TV 지역 뉴스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후드 TV'. 네트워크와 FAST가 핵심
광고를 보는 대신 무료로 TV를 볼 수 있는 FAST. 미국 FAST가 스튜디오 방송국 등 브랜드 TV가 진출하면서 커지고 있음. 한국도 2028년 1조 1,700억 원 성장 예상
닐슨 스마트TV 시청 점유율 게이지 7월 결과. 지상파와 케이블TV 합산 점유율 50% 미만으로 하락. 스트리밍은 40%에 육박. FAST 시청량도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 FAST의 미국 가능성
미국 2분기 코드 커팅 절정. 유료 방송 구독 가구 5,000만 명 가구 이하로. 케이블TV가 더 이상 절대 엔터 플랫폼 아니야
미국 지역 지상파와 스트리밍 "채널 공급 협상권을 둘러싼 갈등" 지역 지상파 "스트리밍을 방송으로 지정해달라", 그러나 스트리밍 "개별 협상 시 가격 인상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