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계 미국인, 1순위 미디어는 스트리밍. K-FAST의 성공을 점치는 이유도 이 곳(Asian Americans, #1 media choice is streaming)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률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등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스트리밍 플랫폼 이용률 월등히 높아. k콘텐츠 미국 진출에 청신호. d우리가 K-FAST의 성공을 높게 보는 이유
할리우드와 AI..미디어 혁명은 프롬프트에서 온다.(Hollywood and AI...The Media Revolution Comes from Prompts)
할리우드와 AI의 만남 가속화. 대화형 AI시대, 미디어 혁명은 프롬푸트에서. 창작 직군 절반 이상이 AI경험. 그러나 AI 활용 여부 공개 논란.
정보 번들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성공한 뉴욕타임스, 1분기 1인당 구독 매출 증가(The New York Times' shift to an information bundling platform helped boost per capita subscription revenue in Q1)
구독 넘어 구독 플랫폼 완성한 뉴욕타임스, 1인당 구독 매출 10달러 육박. 디지털 구독자는 20만 명 넘게 증가. 전체 매출은 5억 9,400만 달러. AI와의 소송도 이어가
디즈니+훌루, 맥스의 슈퍼 번들 등장과 넷플릭스의 싸움(Disney+Hulu, Max's Super Bundle Rise and Netflix's Battle)
디즈니+, 워너, 훌루 등 3개 스트리밍 묶어 판매하는 메가 번들 탄생. 2억 7,000만 명 가까운 가입자 보유한 넷플릭스와 대응 필요성. 관건은 월 구독 가격과 오리지널 수요
지상파 폭스의 간판스타는 이제 FAST Tubi(TV Fox's signature star is now FAST Tubi)
폭스 FAST 투비, 평균 월간 활성 이용자 8,000만 명 돌파하는 등 이용자 급증. FOX의 지상파 광고 매출이 떨어진 것과 상반. FAST 1위 자신감으로 팬 기반 콘텐츠도 가동
5월 15일 크롬부챠, AI 관련 법, 상원 논의 진행(Klobuchar AI-elections bills markup set for May 15)
에이미 크롬부챠 미 의원이 주도하는 3가지 AI 및 선거 관련 법안이 다음주 논의에 부쳐져. 마크업 이후 AI 법안이 의회에 상정될 가능성이 커. 하지만 AI규제에 대한 의견들이 다양해 통일된 법안이 나오기도 어려운 실정.
틱톡의 반격, 언론 자유 압박은 독재 국가의 일(TikTok Fires Back, Restricting citizens’ access to media from abroad is a practice that has long been associated with repressive regimes)
틱톡과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화요일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조 바이든 대통령이 서명한 새 법률, 숏 폼 동영상 앱(틱톡)의 매각이나 금지를 강요하는 법을 막기 위해서.
웹툰, 웹소설 등 연재물, 저작권 등록 수수료 낮춘다(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lowers copyright registration fee for 'webtoon and web novel')
웹툰, 웹소설 등 연재물, 저작권 등록 수수료 인하. 저작권법 시행규칙 시행. 순차적저작물 저작권 등록 수수료 낮춰. 저작권 등록 수수료 면제 대상 확대, 업무상저작물 참여자도 저작권등록부에 기재
디즈니+훌루(Hulu), 출시 이후 사상 첫 흑자. 하지만, 장기 전망은 불안(Disney+Hulu posts first-ever profit since launch. However, long-term outlook is uneasy)
디즈니+훌루, 출시 이후 첫 흑자. 디즈니+ 630만 명 구독자 추가 확보. 그러나 테마파크 불안, 리니어 TV침체로 주가는 악영향.
AI가 만들어낸 '키워드'가 아닌 맥락 광고 시장(Contextual ad, not AI-generated keywords)
AI 도입으로 인해 검색과 추천이 더 정교해 짐에 따라 '키워드'가 아닌 '맥락'을 검색해 광고를 붙이는 '맥락' 광고 시장이 본격 열리고 있음. AI는 이제 TV등장 인물의 기분도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