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샀지만 광고를 하지 않는다? 스트리밍 시대 새롭게 등장한 TV광고 기법(Buying ads but not advertising?. New TV ad tech in the streaming era)
미국 올림픽 주요 광고주(코카콜라 등), NBC가 중계하는 개막식에 '광고 없는 광고 방송'에 합의. 대신 로고 노출. '시청 중단 불편을 막고 스트리밍 시대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
글로벌 미디어 양대 산맥 넷플릭스 VS 유튜브, 절대강자를 가리는 싸움에 돌입하다(Global media duopoly "Netflix vs. YouTube enters the battle for supremacy)
글로벌 미디어 양대축인 넷플릭스와 유튜브가 서로의 영역(구독, 광고)을 침범하며 경쟁 중. 스트리밍 시장 경쟁 속 절대 생존을 위한 싸움 시작. K콘텐츠는 핵심 무기
대선 주자 해리스의 민주당 ‘빅테크에 우호적 손길 내밀 듯’(Harris' Democratic Party looks to extend friendly hand to 'big tech')
바이든 사퇴로 민주당 대선후보에 한발 다가선 해리스 "빅테크 전문가 답게" "민감 이슈는 피하고 빅테크를 포용하는 정책 펼칠 듯"
2024년 국제 OTT 페스티벌 투자 유치 쇼케이스 참가기업 모집(2024 international OTT Festival Investment Showcase)
국제 OTT 페스티벌, 투자 유치 쇼케이스 참가 기업 모집. 미디어테크 기업 및 우수 기획안 공모전 실시. NIPA 홈페이지 통해 접수 8월 7일~
경선 포기 바이든 대통령, 헤이스팅스 "민주당 다음 후보로 스윙스테이스 승자를 선택해야"(Biden declares he's dropping out of the race)
경선 포기 압박 받아온 바이든 대통령, 차기 대선 도전 중단. 리드 헤이드스팅스 넷플릭스 창업주 "민주당은 본선 경쟁력 높은 후보자 선택해야"..요동치는 할리우드
TV의 위기는 광고로부터 온다. 미국 상반기 총 TV 광고 노출 수 3.73% 감소(TV's crisis is coming from ad. Total TV ad impressions down 3.73% in the first half of the year in the U.S)
미국 TV 2024년 상반기, 실시간 TV 광고 노출 감소. TV영향력 축소 대표 사례. 프라임타임 광고 노출 증가. 그러나 지난해 파업으로 인한 기저 효과. 스트리밍 광고 영향력도 급증
AI 음성 시대의 개막…기회 혹은 우려(The dawn of AI Voices...opportunity or concern?)
AI음성 서비스 시장이 커진다. 유명인이나 크리에이터 음성과 AI가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AI봇의 시장 확대. 그러나 동의 없는 복제에 대한 우려도 존재
글로벌 1위 K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코코와+ 7주년 맞아 '독점 콘텐츠' 서비스 자막 확대(Kocowa+, the world's No. 1 K-content streaming platform, celebrates its 7th anniversary by expanding subtitles for its exclusive content)
글로벌 1위 k콘텐츠 스트리밍 플랫폼 코코와(kocowa+), 창립 7주년 맞아, 웹툰 등 독점 콘텐츠 확대 및 베트남 자막도 추가. 글로벌 오디언스 확대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스트리밍, 새역사를 쓴 FAST 투비(Tubi)(Streaming is having a hot summer, and FAST Tubi is making history)
미국 가구 스트리밍 이용량 역대 최대 10시간 중 4시간 스트리밍 이용. 이를 견인하는 건 유튜브와 FAST. 투비, 닐슨 집계 스마트TV 이용량 2.% 돌파
유럽 민영 방송 채널 4분의 1은 미국 소유(One in four European private TV channels are owned by the U.S. company)
유럽 시청각 시장, 미국 진출 심각. 최상위 TV채널 및 VOD서비스 10곳 중 8곳은 미국산 서비스. 전체 민영 TV채널의 23%도 미국 기반. 넷플릭스는 단연 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