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현재 'FAST'의 지형 "우리 모두가 들어왔다"(In Korean)
FAST마스터가 제공한 2023년 9월 현재 FAST지형, 규모 성장 속, 모든 미디어 주체가 합류 "세계가 되고 있는 FAST"
케이블의 스트리밍 대처 "스트리밍 장벽을 허물고 TV를 다시 편안하게 만드는 것(Breaks down the streaming silos and makes TV easy again)"
"케이블TV는 쉽다"..미국 1위 2위 케이블TV회사들의 스트리밍 시대 생존 전략. 한국에서 주는 메지는 간단 "누워서 보는 TV를 제공했던 초심으로 돌아가라"
크리에이터와 메타, 그리고 AI
9월 28일 메타의 커넥트 2023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28개의 대화형 챗봇' 공개. 유명 셀럽이 팬들과 소통한다는 컨셉트. AI의 성공이 크리에이터에 있다고 믿는 메타
파업 이후, 새로운 할리우드가 필요해, 물론 한국에도(After the strike, we need a new Hollywood. Of course, it's good for Korean companies, too)
할리우드 작가 파업이 종료됐지만, 진짜 문제의 전쟁은 종료 안돼 넷플릭스 등장 후 새롭게 시작된 '스트리밍 수직 계열화' '미디어 기업들의 인수 합병' 크리에이터와 스튜디오 민주화를 위해 다시 뜨는 웹 3.0
[기획9 그레이트 리번들링 시대 개막/스트리밍과 인터넷]
리번들링 시대 개막, 인터넷과 스트리밍은 잘 어울려. 스트리밍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인터넷 번들 상품 나옴. 이제 한국도 방송 없는 케이블TV 기대
라디오는 없지만 오디오는 있다(There's no radio, but there's spoken-word audio)
라디오는 죽고 있지만 오디오는 살아남아. 한국 방송사들이 팟캐스트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넷플릭스의 독점이 깨질 것인가? 소비자 만족도 6위(Will Netflix's Monopoly Be Broken? 6th place in total consumer satisfaction)
윕미디어, 2023년 스트리밍 만족도 공개. 맥스가퀄리티 등에서 앞서면서 전체 1위, 넷플릭스는 6위로 밀려. 가격 인상, 피로감이 겹치면서 전체 만족도도 하락. '혼돈의 스트리밍"
유튜브, "숏츠(Shorts), 시청자(Viewer) 증가에 도움"
유튜브 숏츠 아티스트 시청자 확대에 큰 공헌. 쇼츠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아티스트 급증
한국과 미국 레거시의 몰락(The Fall of South Korea and the U.S. Legacy Media)
매각설에 휩싸인 ABC, 뉴스룸 큰 폭의 경비 절감 요구. 촬영 축소 위해 아이폰 사용 독려. 한국 지상파 방송사들도 대거 적자. 투자 감소 불가피. 6일 오후 1시 30분 '다미랩은 줌(온라인) 진행
CNN의 도전 “유료 방송은 복수를 준비하고 있다"(CNN Streaming Challenge. The MVPDs will get their revenge)
CNN, 최근 스트리밍에 실시간 채널 송출. 그러나 위성방송 디렉TV, CNN의 스트리밍 진격에 제동 "계약 위반이 소지가 있다" "하지만, CNN은 계약 안에 있는 합법" 새로운 질서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