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인싸]번들링의 핵심은 중복도(The key to bundling is Overlap)
서비스 간 결합은 비슷한 것이 아닌 다름에서 발생. 스트리밍 번들링의 핵심은 낮은 중복도
플랫폼 경쟁의 시대에는 오리지널보다는 독점(In an era of platform competition, exclusives are better than originals)
플랫폼 경쟁의 시대에는 엄청난 돈이 드는 오리지널 보다 라이선스 콘텐츠의 독점력이 더 필요하다. 닐슨 2024년 2분기 스트리밍 시청률 상위 20개 중 2개를 제외한 모든 콘텐츠가 기존 미디어 작품
레거시 미디어들은 무료 스트리밍 시대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How should legacy media fare in the age of free streaming?)
유튜브, FAST 등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급속히 확산. 구독 피로감 속에 '스트리밍=유료'라는 공식도 바꿔. 그러나 레거시들은 여전히 무료 스트리밍을 주저. 하지만, 이제는 적응해야 할 시기
2025년 스트리밍 서비스 키워드는 M&A와 FAST(The Keyword of Streaming in 2025 will be driven by M&A and FAST)
2024년 유료 스트리밍, 넷플릭스의 승리로 귀결. 그러나 2025년의 주요 키워드는 M&A와 광고로 또 다른 전쟁 펼쳐질 듯. 미디어 사업자들의 생존에서 FAST는 가장 중요한 사업 전략
[newsletter]K콘텐츠의 굿파트너가 되고 있는 SBS'굿파트너'(SBS 'Good Partner', a good partner for K content)
K드라마가 글로벌로 가는 '굿파트너'가 되고 있는 SBS '굿파트너'. 다양성으로 멀티 플랫폼에서 인기 끌어. 우리에게는 오징어게임만 필요하지 않다. (SBS's 'Good Partner' is becoming a 'good partner' for K-dramas to go global. We don't just need 'squid games', we need multiplatform popularity)
[DATA 인싸]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은 콘텐츠 다국적 기업(Netflix and Amazon Prime are content multinationals)
할리우드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 투자 축소 속, 넷플릭스와 아마존 프라임의 글로벌 전략 눈에 띄어. 2024년 1분기 콘텐츠 오리지널 투자 건수70%가 글로벌 작품. 이들은 이제 다국적 기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AI 침투를 가장 경계하는 캘리포니아(California wary of AI infiltration of entertainment industry)
미국 캘리포니아 주내 핵심 산업인 엔터테인먼트 산업 보호 위한 법안 잇단 발의. 다른 주에서도 주목. A1836, 사망한 유명인의 초상권 보호를 위한 법안 최근 발동.
디렉TV의 디즈니 블랙아웃, 유료 방송 세계 대전 시작의 전야(Disney-DirectTV Blackout, the eve of the start of a Pay-TV world war)
디즈니-위성방송 디렉TV 프로그램 송출료와 채널 상품 편성 문제로 갈등 지속..결국 불랙아웃, 그러나 분쟁의 중심은 간단치 않아 "유료 방송 생태계 변화"에 따른 세계대전 예고
파라마운트, 크리에이터 컨퍼런스 비드콘 매각 추진. 변화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중심(Paramount to sell creator conference Vidcon. At the center of the changing creator economy)
1위 유튜버 축제 비드콘, 행사 전문 기업 인포마에 매각 추진.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커지자 대형 글로벌 세미나들도 진출. 비드콘에게는 빨간불. 오프라인 행사 방문 목적도 바뀌어
캘리포니아에 쏠린 미국 AI업계의 시선. AI규제 법안 처리 앞두고 갈등 지속. 대선의 뇌관으로 (All eyes on California. Conflict continues as AI regulatory bills are pushed through. With the presidential election)
캘리포니아 ai규제 법안 도입을 두고 갈등 지속. 법안 'ai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 의무화. 주법무장관 위반 기업 고소. AI발전 저해할 것 혹은 인간 존엄성을 위한 최소 규정..대선의 뇌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