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cial Column] 토종 OTT의 글로벌화’라는 담대한 비전이 필요(We Need a Bold Vision of 'Globalization of local OTT')
As the global popularity of K-content increases, a prerequisite for K-string's global expansion is the "globalization of local OTT"
스트리밍 콘텐츠 기업들을 소개합니다.
As the global popularity of K-content increases, a prerequisite for K-string's global expansion is the "globalization of local OTT"
스트리밍 성장률 침체되자, '연쇄 이탈자(2년 사이 3번 이상 절독)' 관리가 가장 중요한 전략으로 떠올라. '프로 절독러'를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넷플릭스, 앞으로 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수장 댄 린(Dan Lin) 임명. '레고 무비'를 완성한 댄 린은 '가성비 높은 영화'를 찾아야 하는 특명 부여 받아
합병 이슈 중심에 선 파라마운트 글로벌, 스트리밍 구독자 410만 명 증가. 그러나 실시간 및 영화 매출은 감소. 월마트 와의 하이브리드 번들 등도 고민
시장 변화에 가장 취약한 모습의 파라마운트 글로벌, M&A 등 독자 생존 빨간불. 가장 큰 문제는 '스트리밍 오리지널 콘텐츠의 약세'. 한국 스트리밍도 같은 처지에. 파라마운트에서 보는 한국 스트리밍의 미래
후보TV, 워너, 폭스, 디즈니의 스프츠 합작 회사 런칭 전 견제. 반독점법 위반으로 제소. 스포츠 경기 중계에 뛰어든 스트리밍 서비스들. 기선 제압을 위한 경쟁 치열
월마트의 비지오 인수의 의미 "오프라인 중심'에서 '온라인으로 전환. 비지오의 스마트TV, FAST채널들도 워너의 콘트롤 아래 들어와. 그러나 전문가들은 성공 희망
Hallyu paradigm, shift from one-way to two-way interaction; support broader private exchange for sustainable Hallyu. 한류 관련 정부 콘트롤 타워 활성화
미국 2월 FAST시장, 채널 개수 1,959개 전년 대비 줄었지만, 이벤트 채널 등을 제외하곤 역대 최대. FAST시장 성장 중
파라마운트+와 피콕, 생존 위한 협업 추진. 합병 혹은 번들링. 넷플릭스 독주 속 마이너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합종연횡. 한국도 예외 없어 가계 통신비 인하 트렌드 속 한국의 선택은?
K콘텐츠 인기와 함께 불법 저작물 확산되는 가운데 미 법원 제 2의 누누티비 '코코아(불법)' 폐쇄 명령 내려. 합법 서비스 코코와가 직접 법원 제소. 8개월만에 이룬 성과
글로벌 1위 유통 기업 월마트, 스마트TV제조사 비지오 20억 달러에 인수 제안. 식료품 유통을 넘어 디지털 광고, FAST시장 점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 쇼퍼블 TV시장도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