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케이블TV 사업자 1위 컴캐스트는 5월 23일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까운 가상 유료 방송 TV NOW TV를 내놨습니다. 제공되는 채널은 무려 60개가 넘습니다. 그런데 가격은 20달러입니다. 자사의 케이블TV 구독을 죽을 수도 있는 서비슬 왜 출시했을까요. 이번 스페셜 리포트에선 '컴캐스트에서 본 케이블TV의 미래'를 담았습니다. 보고서 목차
2023년 4월 중순에 열린 NAB2023에 대한 집중 분석 보고서. 방송과 AI, AI와 FAST, 방송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최신 경향 소개. "AI와 잘 어울리는 방송"
AI와 스트리밍이 만나서 변하는 세상 AI EPG, 콘텐츠의 수익성과 수명을 넓히는 AI AI 더빙, 글로벌 진출의 속도와 비용 줄여줘
바이스, 복스, 버즈피드의 현재 어려움을 통해 한국 뉴스룸의 미래를 진단
CES 2023, 미디어와 콘텐츠의 미래 https://ebook-product.kyobobook.co.kr/dig/epd/ebook/E000005126010 프롤로그 : CES 2023, 인류와 기술의 미래를 보다 1. 메타버스와 미디어의 발전과 결합 2. 스트리밍 서비스와 스마트TV의 동맹 3. 모든 것의 스크린화 4. 급부상한 모빌리티와 운송 테크 5. 이전보다 강화된 미디어 세션 6. CES가 알려준 미디어 산업
2022년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변곡점이었다. 팬데믹에서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그동안 급성장했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기업들이 주춤했다. 대량해고도 있었고 새로운 서비스가 부상하기했다. 2022년을 분석하고 2023년을 진단한다.
022년은 뉴스 미디어에게는 스트리밍이 확산된 해라고 해도 과언 아니다. NBC, CBS 등 모든 주요 뉴스 미디어들의 자체와 외부 스트리밍에서 뉴스를 공급했다. 뉴스를 기반으로 한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FAST에도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이 중 야심차게 준비했던 CNN+(월 4.99달러)의 추락과 NBC 뉴스 나우 (무료)의 성공에 기억될 만한다. 이 두 서비스의 운명을 가른 팩트는 바로 '오디언스'. 2022년 뉴스 미디어의 시장을 분석했다.
2015년 이후 7년 만에 400만 명의 이메일 구독자를 확보한 경제 뉴스레터 미디어 '모닝 브루(Morning Brew)' 성공 전략. 밀레니얼 전문직을 공략하라.
디즈니는 호황, 구독자 2억 2,100만명 돌파 “넷플릭스 맹추격” 넷플릭스, 게임 사업 고전 중 “하는 사람 없어” 오버타임, 1300억원 유치 성공 “MZ 겨냥한 농구 리그” 디지털 미디어 악시오스, 생존을 위해 ‘저널리즘’을 택하다 넷플릭스, ‘저가 광고 모델’ 출시 임박 “파트너는 MS” 무료 OTT 시장 확대 “좁아지는 TV 입지” ‘탑건 대박난’
9월 첫 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기업은 인비지블 유니버스입니다. 주로 연예인, 운동선수, 유명인들의 디지털 아바타를 만들어 소셜 미디어에 유통합니다. 그런데 이번이 이 업체가 리얼리티쇼도 만들었습니다.
스트리밍으로 요동치는 스포츠 중계 시장 틱톡, 전 세계 Z세대 지배…美 “규제 강화해야” AI가 보는 오프사이드, 보다 정확하고 즐겁게 위기 속 과도기에 놓인 NFT…부활의 중책은 ‘NFT티켓’에 긴축의 시대…스튜디오 사업 “득일까 실일까” ‘美 방통위’ FCC, 민주당 위원 두고 설전 “지지 손은 TV의 적” 지역 스포츠의 미래 계획에 없는
세계 유튜버들의 축제 2022년 비드콘(Vidcon) 집중 분석. 지난 2022년 6월 22일~25일 미국 LA 애너하임 3년 만에 비드콘 축제 열려. 이 자리에는 숏 폼 콘텐츠가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틱톡의 점령. 유튜브 숏 츠(Shorts)의 추격이 눈에 띄어.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관련에선 여러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멀티 플랫폼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