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NN, 디지털보다 TV에 집중…전문가들 반응은 “글쎄”

2. 플랫폼의 오리지널 시장 철수…콘텐츠 시장의 미래는?

3. ‘영국의 MBC’ 채널4, 민영화 직면

4. 팬데믹 이후 불황에 더 강해진 테마파크, “돈을 더 쓸 준비가 된 가족을 위한 맞춤

서비스”

5. <반지의 제왕>, 역사상 최대 제작비 “OTT 경쟁 정점”

6. 온리팬스(OnlyFans) 크리에이터 2021년 39억 달러 벌어들여

7. 디즈니의 크리켓 전쟁

8. 완성되는 웹 3.0 기반 콘텐츠 모델

9. 튜브 숏츠, 틱톡 역전 가능할까 “크리에이터 유인 전략”

10. NFL 첫 중계, 1300만 시청자 기록 “기대 이상”

11. '독자노선' 폭스, OTT보다 “웹 3.0 그리고 NFT”

12. 뉴스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시대의 개막

13. OTT, 대세 넘어 표준으로 “스트리밍 시대 안착”

14. CNN, 마커스 메이브리 디지털 편집& 프로그램 부사장 임명

15. 파라마운트+쇼타임 합병이 틈새 스트리밍에게 주는 의미

16. 비리얼, 심상찮은 성장세 “날것 감성 SNS”

17. 넷플릭스, 가입자 포화 상태…해결책은 광고 모델 도입

18. 미국 1위 FAST채널 LG채널스+(LG Channels+)

19.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 애플 TV+ 계약 종료

20. MGM+ 출범 “타깃은 영화 마니아”

21. 틱톡, 전쟁·태풍 등 ‘재난보도 역할’까지

22. 비용에 보다 민감해지는 넷플릭스

23. 소니 픽쳐스, 버추얼 제작 시스템에 올인

24. 2022년 4분기 미디어와 테크 주식의 겨울 예상

25. 디즈니+, 알리사 보웬 새로운 대표로 임명

26. FAST 채널 소개…플루토 & 투비

27. 피콕, 2분기 200만명 추가 “구독자 1500만 돌파”

28. 틱톡, 10대들의 모든 것에서 미국인의 모든 것으로 진화 중

29. 미디어 믹스 시대 개막

30. 지역 OTT, 광고 전통 TV광고 시장 넘어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