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
[Hot Issue ① - 2023년 상반기 미디어&엔터 결산]
- Z세대의 비디오 시청 습관은 TV를 따라가고 있다
- 미디어&엔터 3대 악재…‘인수합병 최저’, ‘채무 불이행 증가’, ‘주가 약세’
[Hot Issue ② - AI와 미디어]
- 생성 AI는 이제 하나의 트렌드가 됐다
- AI를 만나 다시 뜨는 메타버스
- 작가와 배우 동반 파업과 광고
- “AI 디지털 휴먼은 누가 만드는가”… 배우와 제작사 갈등
- 백악관이 나섰다. AI자율 규제 합의
[Netflix]
- 넷플릭스, 2분기 구독자 589만 명 증가
- 구독자가 8% 늘었지만 주가는 8% 떨어진 이유
- 오직 한국에서만 통하는 넷플릭스의 로컬 오리지널 전략
[Streaming Service]
- 마법을 잃은 아이거, 최고 심복은 최고의 적
- 스트리밍 세상의 끝은 ‘가격 인상’
- 디즈니의 위기…전략적 선택의 다양성이 필요한 엔터
- FOX 스포츠와 실시간 중계의 매력
- 지상파 그룹 폭스, 광고 침체에도 재전송료 9% 증가
[Media 산업]
- 케이블은 더이상 젊은 세대를 대변하지 않는가?
- 스트리밍 성공 방식의 답은 ‘오리지널’만이 아니다
- “FAST IS NEW TV”
[News & Media]
- AI와 뉴스룸…오픈AI, 로컬 뉴스에 투자
- AI와 씨름하는 뉴스룸
- CNN의 도전
2023년 9월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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