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도 FAST(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를 품었다. '가격 인상과 함께"(Disney has also embraced FAST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with a 'price hike and"
디즈니+, 지난해에 이어 올해 14% 가격 인상. 수익성 강화 차원. 이와 함께 fast채널도 디즈니+에 런칭.. 변화하는 디즈니+
[DATA 인싸]미국 K팝 콘서트의 전성기는 2025?(US K-pop concerts will peak in 2025?)
미국 Z세대, 콘서트와 페스티벌에 쓰는 비용 역대 최대, 모든 세대에서 1위 월 38달러..K팝의 최대 팬인 Z세대의 콘서트 소비 증가는 긍정적
최고 가치 16억 달러였던 씨넷(CNET) 1억 달러에 인수돼(Jiff Davis acquires CNET for $100 million)
지프 데이비스, 테크 리뷰 및 뉴스 사이트 씨넷 1억 달러에 인수. 한때 16억 달러에 달했던 디지털 미디어 가격, 급강하. AI 등장 후씨넷의 운명은
할리우드가 AI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AI시대, 스튜디오에게 열리는 새로운 수익 기회(Hollywood is starting to embrace AI: The age of AI opens up new revenue opportunities for studios)
생성AI, 전산업에 확산되는 가운데 할리우드도 AI를 받아들이기 시작. AI 훈련을 위한 데이터 사용도 활발. 특히, 고품질 요구되는 프리미엄 콘텐츠의 경우 AI훈련에 몸값 높아져
[DML 뉴스레터 8월 1주]2024년 8월 시카고(Chicago) 한국의 미래를 결정한다(In August 2024, Chicago will decide the future of the country)
8월 첫 주 다이렉트미디어랩 뉴스레터, 우리의 미래에 영향을 줄 8월 시카고. 민주당 대선 후보 뽑는 DNC, K팝이 주인공이 된 미국 얼터너티브 락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 모두 열려
오징어게임과 기생충이 영어권 국가 시청자들을 외국어 자막에 빠지게 했다(The Squid Game and The Parasite made English-speaking audiences fall in love with foreign language subtitles)
영어권 국가 내 비영어 콘텐츠 소비 급증... 증가 는 k콘텐츠가 이끌어 "k드라마 소비'는 이제 중장년가지 이어져.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대중화" 선언
"소셜 비디오 시대의 개막과 크리에이터의 미래", 다미랩2024 비드콘(VidCon) 분석 보고서 발간
“다이렉트미디어랩 “2024 비드콘(VidCon):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현재와 미래” 보고서 발간 “틱톡이 롱 폼을 시작했다” “AI는 크리에이터의 또 다른 조수” “소셜 미디어는 비디오 유통의 새로운 메카” “소셜 비디오 일일 소비량 50초”
NBC유니버설의 파리올림픽은 이미 금메달(NBCUniversal's coverage of the Paris Olympics is already worthy of a gold medal, just a few days into Games)
파리올림픽 개막 초반, 미국 중계사인 NBC유니버설의 강세 확인, 역대 최대 시청자수 연일 경신. 스트리밍 피콕도 서비스 개설 이후 최대 성적 거둬 "3년 준비 결실"
케이블 스트리밍 플러스 번들 VS 케이블 스트리밍 하이브리드 번들, 미국 1, 2위 케이블TV의 넷플릭스 시대 생존법(Cable TV Streaming Plus Bundles vs. Cable TV Streaming Hybrid Bundles: How the #1, #2 U.S. Cable TV Survive the Netflix Era)
케이블TV의 종말론 속, 케이블TV의 미래는? 미국 1, 2위 사업자의 노력으로부터 보는 넷플릭스 시대 케이블TV 생존법 '결국 스트리밍과의 어떤 관계설정을 하는가' '재전송료 구조의 개편'이 필수
2024 파리올림픽은 제 1회 엔터테크 올림픽(The Paris Olympics became the first Entertainment Technology event)
파리올림픽, TV중계의 중심은 화질에 아닌 AI. 엔터테크의 중요성이 과거 어느때보다 더 높아진 파리올림픽. AI앵커, 하이라이트 편집에 이어 AI검색도 해설에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