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적 방송 서비스는 적색 경보 상황(it’s a red alert situation in many many markets)”
영국 BBC 대표 톰 데이비 "글로벌 공영방송이 스트리밍 서비스의 공세 속에 적색 경보 상황" 채널 4 CEO "IP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업무" 강조
K콘텐츠가 나아갈 방법은 넷플릭스가 아닌 스포티파이에서?(Is Spotify the way forward for K-content, not Netflix?)
글로벌 1위 스트리밍은 스포티파이? 안테나 조사 결과, 구독 취소율 넷플릭스보다 낮아. 높은 서비스 충성도가 비결. K콘텐츠가 나아길 방법은 스포티파이에서
6월 11일 국회엔터테크포럼 출범 기념 제 1회 세미나 개최(1st Korea-ASEAN Entertainment Technology Forum to be held on 11th June)
AI시대 한국과 아세안의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분야 교류를 위한 국회 차원의 세미나 열려. 송깐 루앙무닌턴 라오스 주한 대사, 고삼석 국회 엔터테크포럼 상임 대표 등 전문가와 여야 의원 대거 참석
FAST는 더이상 저렴한 무료 방송이 아니다. FAST2.0시대 K콘텐츠의 미래는(FAST is no longer free and cheap. It's time for FAST 2.0)
글로벌 FAST시장, 성장 지속, 삼성 TV플러스 등 스마트TV 주도 속 투비 등 테크 플랫폼의 약진도 눈부셔. K콘텐츠 역시 FAST 확산에 킬러 역할을 할 가능성 커
보수주의자들이 디즈니를 다시 좋아하기 시작했다(Conservatives are starting to like Disney again)
미국 사회가 정치적으로 양극화되고 있는 가운데 친민주당으로 분류됐던 디즈니에 대한 공화당 평가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알려져. 정치적인 로키(low key) 스탠스를 유지한 덕이 커
AI를 만난 버추얼 프로덕션, 100억달러까지 성장한다(Virtual Production Meets AI, Grows to $10 Billion)
비용 절감과 상상력의 한계를 극복시켜주는 버추얼 프로덕션 이용 증가. 특히, 최근 AI와 만난 버추얼 프로덕션은 제작 속도 증가와 더 좋은 퀄리티를 낮은 제작비로 생성 가능
No 지상파 케이블 패키지는 고객 맞춤형 번들 서비스(No local TV cable packages are customized bundled services)
위성방송 디렉TV, 스포츠 시즌 따라 지상파 채널 선택 구매하는 '노 지상파 옵션' 패키지 공개. 스트리밍과 경쟁 위한 고육책 혹은 새로운 희망
넷플릭스 구독자는 하루 시청의 10%를 한국 콘텐츠를 보는데 쓴다(Netflix subscribers spend 10% of their daily viewing time watching K content)
넷플릭스, 비영어 콘텐츠 소비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 콘텐츠 시청 시간(9%) 차지. 스페인어와 일본 넘어서. 한국 콘텐츠가 공개되는 국가도 계속 증가해
FAST의 피크 시대, 오히려 한국 FAST의 미래를 준비할 때(The saturation of FAST or rather the future of FAST in Korea)
미국 내 FAST서비스 유통 볼륨, 역대 최대. 일각에서는 FAST전성시대라는 지적 나와. 중복채널 늘어나는 등 시장 포화에 대한 지적도 나와. 그러나 한국 FAST채널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
FCC, 정치 광고 AI 사용여부 공개 의무화 추진(FCC pushes to require disclosure of AI use in political ads)
미국 FCC, 정치 광고 AI 사용 공개 의무화 추진. 커지는 AI의 선거 영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