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챗GPT탑재한 AI툴 ‘애플 인텔리전스’ 출시(Apple launches Apple Intelligence, an AI tool powered by ChatGPT)
애플, 시리에서 챗GPT를 담다. 애플, WWDS에서 AI를 포함한 다양한 OS, 기기 공개
크리에이터 글로벌 1위의 경제적 가치는 1조 원?(The economic value of the #1 global creator is $700m)
글로벌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 올해 매출 목표액 공개. 소송으로 공개된 문서에는 2024년 7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 유튜버에서 초콜릿, 음식 배달 서비스까지 확장하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국회 엔터테크 포럼]소니 카르소노 한국 외대 교수, 미래의 문화 교류는 상호 대화(SONY KARSONO, Prof of Hankuk Uni of Foreign Studies, The future of cultural exchange is mutual dialog)
소니 교수 "한국-인도네시아의 문화 교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한류의 인도네시아 수용을 통해 더욱 강화"
[국회 엔터테크 포럼]송칸 루앙무닌톤 주한 라오스 대사 "한류를 중심으로 상호 교류 강화해야(Keynote, Songkane LUANGMUNINTHONE, Ambassador of Laos, need to strengthen interactions)
송칸 라오스 대사 "한-아세안 35주년을 맞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 "한류의 성공을 기반으로 문화 교류를 통해 협력을 강화해야"
오는 2029년이면 광고 10개 중 9개는 AI가 만든다(By 2029, 9 out of 10 ads will be created by AI)
AI 전세계 산업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광고에도 깊숙하게 저용. 오는 2029년 전체 광고의 90% 이상이 AI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국회 엔터테크 포럼]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는 한국과 아세안 창작 산업의 물리적 경계를 없앤다(Entertainment technology, including AI virtual production, is erasing the physical boundaries of creative industries in Korea and ASEAN)
글로벌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 규모 2030년 80억 달러 돌파. 생성AI와 엔터테크 기술 고도화로 창작 산업 상상력 더욱 넓어져. 한국과 아세안의 엔터테크 분야 협업 모색하는 세미나 6월 11일 개최
닐슨이 FAST로 영역을 넓히다. 1위 영화 채널 시청률 조사 계약 체결(Nielsen expands its reach with FAST. Signed a deal to survey viewership of the #1 FAST movie channel)
FAST서비스 영향력 커지는 가운데 TV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1위 영화 FAST채널 무비스피어와 시청률 조사 계약 체결...FAST의 TV화 가속
하워드 리 의원 "국회 엔터테크 포럼 출범, 한-아세안 협력의 새 장 기대, 말레이시아 대표로 전폭 지지"(Howard Lee, Launching Forum, Looking forward to a new chapter in ASEAN-Korea cooperation. Malaysia's representative to the forum)
6월 11일 2시 국회 엔터테크 포럼 세미나 개최. 하워드 리 말레이시아 의원 "말레이시아 대표로 포럼 전폭 지지. AI시대 엔터테인먼트 분야 교류 전초기지 될 것"
미국서 뜨겁게 논의될 AI 등 테크 관련 핵심 법안, 22대 국회도 예외는 아니다(Key AI tech policy bills to be hotly debated. South Korea is no exception)
올 하반기 미국에서 뜨겁게 논의될 AI 선거, 개인정보 보호 등 빅테크 법안. 한국 22대 국회에서도 재연 가능
EU는 일본 아니메의 떠오르는 새로운 시장(EU is an emerging new market for Japanese anime)
EU에서 일본 애니메 등 애니메이션 장르 수요 급증. 애니메 수요 증가 상위 10위 국가 중 7개는 유럽 내 존재.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애니메이션은 스트리밍 구독자 증가에도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