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AST플랫폼 ‘빈지 코리아’, 미국 거실을 공략하다(K-FAST Platform Binge Korea takes a step closer to the U.S living Room)
아시아 #1 스트리밍 플랫폼 서비스 뉴아이디, 미국 안방 공략 본격화. 삼성,LG, TCL에 이어 비지오(Vizio)에도 앱 제공. K드라마, 푸드, 영화 등의 인기에 힘입어 FAST점유율도 상승
넷플릭스, 아마존, 애플 등 빅테크 스트리밍 이제는 "성과 기반 보상"(Netflix, Amazon, Apple, and other big-tech streaming companies introduce new reward system)
애플, 넷플릭스 등 빅테크 스트리밍, 출연료, 성과금 지급 방식 변경 추진. 선급금이 아닌 성과 기반 보상으로. 시청 데이터 투명한 제공이 선결책
문체부, AI 등 디지털 기반 K-컬처 육성…올해 5천억원 투입(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to foster digital-based K-culture including AI... to invest 500 billion won($390M this year)
Ministry of Culture finalizes 2024 Cultural Digital Innovation Action Plan, totaling 98 tasks and KRW 519.7 billion. Fostering K-culture industry, creating an environment for digital K-culture enjoyment, and improving organizational culture
한계 기업이 되고 있는 영국 지상파 방송…지금이 이들을 살릴 마지막 티핑 포인트(UK terrestrial TV is becoming a Zombie business...now is the tipping point to save it)
미디어 시청 환경 변화로 '지상파 방송' 시청량 급감. 영국 오프콤 최신 보고서에서 "지상파 방송의 구조 변화를 돕지 않으면 향후 경쟁력 상실 우려". 지상파를 돕는 세가지 방법은
WBD의 콘텐츠 투자 전략 선회 “모든 콘텐츠 대신 잘하는 콘텐츠에 집중”(WBD's content strategy pivots to focus on "what they do well" instead of all content)
WBD, 맥스(MAX) 1분기 구독자 1억 명 육박. 디즈니와의 협업 번들로 넷플릭스 잡는다. 콘텐츠 투자 전략도 변경 예고
아시아계 미국인, 1순위 미디어는 스트리밍. K-FAST의 성공을 점치는 이유도 이 곳(Asian Americans, #1 media choice is streaming)
스트리밍 서비스 이용률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 등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스트리밍 플랫폼 이용률 월등히 높아. k콘텐츠 미국 진출에 청신호. d우리가 K-FAST의 성공을 높게 보는 이유
할리우드와 AI..미디어 혁명은 프롬프트에서 온다.(Hollywood and AI...The Media Revolution Comes from Prompts)
할리우드와 AI의 만남 가속화. 대화형 AI시대, 미디어 혁명은 프롬푸트에서. 창작 직군 절반 이상이 AI경험. 그러나 AI 활용 여부 공개 논란.
정보 번들 플랫폼으로의 전환에 성공한 뉴욕타임스, 1분기 1인당 구독 매출 증가(The New York Times' shift to an information bundling platform helped boost per capita subscription revenue in Q1)
구독 넘어 구독 플랫폼 완성한 뉴욕타임스, 1인당 구독 매출 10달러 육박. 디지털 구독자는 20만 명 넘게 증가. 전체 매출은 5억 9,400만 달러. AI와의 소송도 이어가
디즈니+훌루, 맥스의 슈퍼 번들 등장과 넷플릭스의 싸움(Disney+Hulu, Max's Super Bundle Rise and Netflix's Battle)
디즈니+, 워너, 훌루 등 3개 스트리밍 묶어 판매하는 메가 번들 탄생. 2억 7,000만 명 가까운 가입자 보유한 넷플릭스와 대응 필요성. 관건은 월 구독 가격과 오리지널 수요
지상파 폭스의 간판스타는 이제 FAST Tubi(TV Fox's signature star is now FAST Tubi)
폭스 FAST 투비, 평균 월간 활성 이용자 8,000만 명 돌파하는 등 이용자 급증. FOX의 지상파 광고 매출이 떨어진 것과 상반. FAST 1위 자신감으로 팬 기반 콘텐츠도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