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엔터테크 포럼]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는 한국과 아세안 창작 산업의 물리적 경계를 없앤다(Entertainment technology, including AI virtual production, is erasing the physical boundaries of creative industries in Korea and ASEAN)
글로벌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 규모 2030년 80억 달러 돌파. 생성AI와 엔터테크 기술 고도화로 창작 산업 상상력 더욱 넓어져. 한국과 아세안의 엔터테크 분야 협업 모색하는 세미나 6월 11일 개최
닐슨이 FAST로 영역을 넓히다. 1위 영화 채널 시청률 조사 계약 체결(Nielsen expands its reach with FAST. Signed a deal to survey viewership of the #1 FAST movie channel)
FAST서비스 영향력 커지는 가운데 TV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 1위 영화 FAST채널 무비스피어와 시청률 조사 계약 체결...FAST의 TV화 가속
하워드 리 의원 "국회 엔터테크 포럼 출범, 한-아세안 협력의 새 장 기대, 말레이시아 대표로 전폭 지지"(Howard Lee, Launching Forum, Looking forward to a new chapter in ASEAN-Korea cooperation. Malaysia's representative to the forum)
6월 11일 2시 국회 엔터테크 포럼 세미나 개최. 하워드 리 말레이시아 의원 "말레이시아 대표로 포럼 전폭 지지. AI시대 엔터테인먼트 분야 교류 전초기지 될 것"
미국서 뜨겁게 논의될 AI 등 테크 관련 핵심 법안, 22대 국회도 예외는 아니다(Key AI tech policy bills to be hotly debated. South Korea is no exception)
올 하반기 미국에서 뜨겁게 논의될 AI 선거, 개인정보 보호 등 빅테크 법안. 한국 22대 국회에서도 재연 가능
EU는 일본 아니메의 떠오르는 새로운 시장(EU is an emerging new market for Japanese anime)
EU에서 일본 애니메 등 애니메이션 장르 수요 급증. 애니메 수요 증가 상위 10위 국가 중 7개는 유럽 내 존재.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애니메이션은 스트리밍 구독자 증가에도 도움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미래와 FAST(Paramount Global's future depends on FAST)
매각 임박한 파라마운트 글로벌, 스트리밍과 미래 생존을 위해선 FAST 활용 방안 적극 검토 필요
애플 TV+, 업계 최초로 중국 진출? 민감해지는 미국 정부(Apple TV+ to enter China for the first time? U.S. government gets sensitive)
애플 TV+ '차이나 모바일'과 서비스 공급 협상 벌여. 차이나 모바일 인터넷 및 통신 서비스 이용 고객 애플 스트리밍 사용 가능. 성사 시 글로벌 스트리밍 중국 진출 첫 사례
“글로벌 공적 방송 서비스는 적색 경보 상황(it’s a red alert situation in many many markets)”
영국 BBC 대표 톰 데이비 "글로벌 공영방송이 스트리밍 서비스의 공세 속에 적색 경보 상황" 채널 4 CEO "IP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업무" 강조
K콘텐츠가 나아갈 방법은 넷플릭스가 아닌 스포티파이에서?(Is Spotify the way forward for K-content, not Netflix?)
글로벌 1위 스트리밍은 스포티파이? 안테나 조사 결과, 구독 취소율 넷플릭스보다 낮아. 높은 서비스 충성도가 비결. K콘텐츠가 나아길 방법은 스포티파이에서
6월 11일 국회엔터테크포럼 출범 기념 제 1회 세미나 개최(1st Korea-ASEAN Entertainment Technology Forum to be held on 11th June)
AI시대 한국과 아세안의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분야 교류를 위한 국회 차원의 세미나 열려. 송깐 루앙무닌턴 라오스 주한 대사, 고삼석 국회 엔터테크포럼 상임 대표 등 전문가와 여야 의원 대거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