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는 더이상 저렴한 무료 방송이 아니다. FAST2.0시대 K콘텐츠의 미래는(FAST is no longer free and cheap. It's time for FAST 2.0)
글로벌 FAST시장, 성장 지속, 삼성 TV플러스 등 스마트TV 주도 속 투비 등 테크 플랫폼의 약진도 눈부셔. K콘텐츠 역시 FAST 확산에 킬러 역할을 할 가능성 커
보수주의자들이 디즈니를 다시 좋아하기 시작했다(Conservatives are starting to like Disney again)
미국 사회가 정치적으로 양극화되고 있는 가운데 친민주당으로 분류됐던 디즈니에 대한 공화당 평가가 크게 높아진 것으로 알려져. 정치적인 로키(low key) 스탠스를 유지한 덕이 커
AI를 만난 버추얼 프로덕션, 100억달러까지 성장한다(Virtual Production Meets AI, Grows to $10 Billion)
비용 절감과 상상력의 한계를 극복시켜주는 버추얼 프로덕션 이용 증가. 특히, 최근 AI와 만난 버추얼 프로덕션은 제작 속도 증가와 더 좋은 퀄리티를 낮은 제작비로 생성 가능
No 지상파 케이블 패키지는 고객 맞춤형 번들 서비스(No local TV cable packages are customized bundled services)
위성방송 디렉TV, 스포츠 시즌 따라 지상파 채널 선택 구매하는 '노 지상파 옵션' 패키지 공개. 스트리밍과 경쟁 위한 고육책 혹은 새로운 희망
넷플릭스 구독자는 하루 시청의 10%를 한국 콘텐츠를 보는데 쓴다(Netflix subscribers spend 10% of their daily viewing time watching K content)
넷플릭스, 비영어 콘텐츠 소비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 콘텐츠 시청 시간(9%) 차지. 스페인어와 일본 넘어서. 한국 콘텐츠가 공개되는 국가도 계속 증가해
FAST의 피크 시대, 오히려 한국 FAST의 미래를 준비할 때(The saturation of FAST or rather the future of FAST in Korea)
미국 내 FAST서비스 유통 볼륨, 역대 최대. 일각에서는 FAST전성시대라는 지적 나와. 중복채널 늘어나는 등 시장 포화에 대한 지적도 나와. 그러나 한국 FAST채널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
FCC, 정치 광고 AI 사용여부 공개 의무화 추진(FCC pushes to require disclosure of AI use in political ads)
미국 FCC, 정치 광고 AI 사용 공개 의무화 추진. 커지는 AI의 선거 영향력
컨셉 아티스트가 되고 있는 AI. AI에 목소리를 뺏긴 스칼렛 요한슨의 분노(AI is becoming a concept artist. Scarlett Johansson's anger at having her voice stolen by AI)
구글, 오픈AI 등 빅테크의 가세로 점점 더 친절해지고 있는 AI비서. "대화형 AI는 이제 대세". 콘텐츠 제작에서도 컨셉트 아티스트를 대체하는 수준. AI에 이익을 침해하는 셀럽들
'삼식이 삼촌' 플릭스패트롤 기준 디즈니+ 한국 전체 1위 (Uncle Samsik ranked first overall in Korea on Flix Patrol Disney+ just one day after its first release. Global Uncle’s box office success)
proved to be a hot topic with its first release on the 15th An overwhelming acting ensemble of premium actors, three-dimensional characters, and detailed directing.
슈퍼 번들과 넷플릭스의 진입, 보다 더 비싸지고 탈 중심화되고 있는 스포츠 중계권 시장(Super bundles and Netflix's entry into the sports market, making it more expensive and decentralized)
넷플릭스, NFL 크리스마스 경기 중계. 넷플릭스가 가세한 글로벌 스포츠 시장 경쟁 본격화. 이제 특정 플랫폼이 주도하는 스포츠 경기는 없음. 한국도 예외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