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is All" "FAST is Fast" & "실시간 TV의 몰락" "콘텐츠 포맷 쉬프트(Format Shift)" "M&A, 광고, 번들링” 2024년 현재 국내외 미디어 방송 통신,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시장을 지배하는 키워드들입니다. 다이렉트미디어랩(다미랩)은 더코어, 디지털산업정책연구소(디산연) 등 미디어와 엔터 테크 전문 매체 및 연구소와 함께 국내외 미디어와 엔터,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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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 ① - AI와 미디어] 1. 백악관, 8월 AI 관리 로드맵 내놔 2. ‘책임 있는 AI(Responsible AI)’를 위해 백악관이 나섰다 3. AI와 예술의 공존 제스처…달리 미술관의 교육적 아트 경험 4. AI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5. 생성 AI 영화& TV 적용 6. AI와 비디오 제작(Video Production) 7.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미디어 관점에서 본 CES2024 다이렉트미디어랩 가이드북. AI에서부터 메타버스, XR, 스트리밍의 변화까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다이렉트미디어랩의 CES2024 보고서 (상/하)편이 모두 발간됐습니다. 국내 최초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를 담은 보고서입니다. 엔터테인먼트에서 테크놀로지가 중요한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CES를 주목합니다. IT기기와 서비스, 솔루션의 혁신이 가장 먼저 보여지는 전시장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남들이 보는 곳만 따라갈 경우 더 큰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그 내부에서
다이렉트미디어랩 후원 디지털산업정책 연구소 세미나…12월 27일 생성형AI 미래 전략 공유 세미나 "독자적 개발보다 글로벌 생태계 함께 해야" 지적. 발제집 공유
![[발제집]생성AI시대, 플랫폼 기술 혁신과 가치(Platform Technology Innovation and Value in the Age of Generative AI)](https://storage.googleapis.com/cdn.media.bluedot.so/bluedot.directmedialab/2023/12/0fakl8_Black_and_White_Minimalist_Elegant_AI_Best_Software_YouTube_Thumbnail.png)
스트리밍 구독 서비스 포화. 스트리밍과 스트리밍의 번들 극대화. 모든 서비스가 번들링이 되면 이제는 스트리밍은 TV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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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은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변곡점이었다. 팬데믹에서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그동안 급성장했던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기업들이 주춤했다. 대량해고도 있었고 새로운 서비스가 부상하기했다. 2022년을 분석하고 2023년을 진단한다.
022년은 뉴스 미디어에게는 스트리밍이 확산된 해라고 해도 과언 아니다. NBC, CBS 등 모든 주요 뉴스 미디어들의 자체와 외부 스트리밍에서 뉴스를 공급했다. 뉴스를 기반으로 한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FAST에도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 이 중 야심차게 준비했던 CNN+(월 4.99달러)의 추락과 NBC 뉴스 나우 (무료)의 성공에 기억될 만한다. 이 두 서비스의 운명을 가른 팩트는 바로 '오디언스'. 2022년 뉴스 미디어의 시장을 분석했다.
2015년 이후 7년 만에 400만 명의 이메일 구독자를 확보한 경제 뉴스레터 미디어 '모닝 브루(Morning Brew)' 성공 전략. 밀레니얼 전문직을 공략하라.
디즈니는 호황, 구독자 2억 2,100만명 돌파 “넷플릭스 맹추격” 넷플릭스, 게임 사업 고전 중 “하는 사람 없어” 오버타임, 1300억원 유치 성공 “MZ 겨냥한 농구 리그” 디지털 미디어 악시오스, 생존을 위해 ‘저널리즘’을 택하다 넷플릭스, ‘저가 광고 모델’ 출시 임박 “파트너는 MS” 무료 OTT 시장 확대 “좁아지는 TV 입지” ‘탑건 대박난’
9월 첫 주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기업은 인비지블 유니버스입니다. 주로 연예인, 운동선수, 유명인들의 디지털 아바타를 만들어 소셜 미디어에 유통합니다. 그런데 이번이 이 업체가 리얼리티쇼도 만들었습니다.
스트리밍으로 요동치는 스포츠 중계 시장 틱톡, 전 세계 Z세대 지배…美 “규제 강화해야” AI가 보는 오프사이드, 보다 정확하고 즐겁게 위기 속 과도기에 놓인 NFT…부활의 중책은 ‘NFT티켓’에 긴축의 시대…스튜디오 사업 “득일까 실일까” ‘美 방통위’ FCC, 민주당 위원 두고 설전 “지지 손은 TV의 적” 지역 스포츠의 미래 계획에 없는
세계 유튜버들의 축제 2022년 비드콘(Vidcon) 집중 분석. 지난 2022년 6월 22일~25일 미국 LA 애너하임 3년 만에 비드콘 축제 열려. 이 자리에는 숏 폼 콘텐츠가 대세로 자리 잡은 가운데, 틱톡의 점령. 유튜브 숏 츠(Shorts)의 추격이 눈에 띄어.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관련에선 여러 플랫폼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멀티 플랫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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