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eaming's share of U.S. TV consumption hits a record high. According to Nielsen's Gauge of media platform consumption among Smart TV users aged 2 and older, streaming services accounted for 38.8% of consumption in May, nearly 40%.
In other words, 4 out of every 10 hours spent watching Smart TV is spent watching a streaming service.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FAST) is also making a strong showing. Tubi, a FAST service, had a 1.8% share of viewers, while The Roku Channel had a 1.5% share. The 1.8% share is about the same as Disney+.
미국 TV소비에서 스트리밍 점유율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Nielsen)이 조사하는 2세 이상 스마트TV 이용자 미디어 플랫폼 소비 점유율, 게이지(Gauge)에 따르면 5월 스트리밍 서비스 점유율은 38.8%로 40%에 육박했다. 쉽게 말해 스마트TV를 보는 시간 10시간 중 4시간은 스트리밍 서비스를 본다는 이야기다. 아울러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Free Ad Supported Streaming TV, FAST)의 약진도 눈에 띈다. FAST서비스 투비(Tubi)의 시청 점유율은 1.8%였고 로쿠 채널(The Roku Channel)은 1.5%였다. 1.8% 점유율은 디즈니+와 같은 수준이다.
스트리밍 서비스의 TV소비 시간 점유율은 매달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월 조사 때는 38.4%였지만 5월은 38.8%까지 높아졌다. 또 유튜브는 넷플릭스와의 점유율이 차이를 벌이면서 단일 플랫폼으로 최대 소비 시간 9.7%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