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2분기 실적 발표… 디즈니+와 훌루 합산 구독자 1억8000만 명 돌파, 리니어 방송 광고와 매출은 하락
디즈니(Disney)+와 훌루(Hulu) 합산 구독자가 1,8070만 명으로 전 분기 대비 250만명이 증가하며, DTC 부문에서 영업이익 3.36억 달러(약 4,570억 원)를 기록하는 등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32억8,000만 달러(약 4조 7,600억 원)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디즈니(Disney)+와 훌루(Hulu) 합산 구독자가 1,8070만 명으로 전 분기 대비 250만명이 증가하며, DTC 부문에서 영업이익 3.36억 달러(약 4,570억 원)를 기록하는 등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32억8,000만 달러(약 4조 7,600억 원)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작품 명 : 같은 넷플릭스, 다른 경험: 콘텐츠 차별화 전략글쓴이 : 김보현(강남대), 양윤서(이화여대), 김혜원(한국외대), 김태연(한국외대)
The Netflix series ended its month-long journey on the last Friday of March. Even a week after the show ended, the afterglow of the show continues to linger in Korea and around the world.
디즈니+가 2024년 OTT 자체등급분류 우수사업자로 선정되었다. 이는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시행하는 ‘OTT 자체등급분류사업자 업무 적정성 평가’에서 처음으로 우수사례로 꼽힌 결과다.
"Weak Hero Class 1", which was released worldwide on 25 March via the global streaming platform Netflix, is showing results, ranking third in the global Netflix TV show category worldwide, according to FlixPatrol.
Netflix's original series 'When Life Gives You Tangerines' has become a global hit, receiving a warm response from all over the world, including Asia, the Middle East and South America, shortly after its release.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이어지는 연휴를 맞아 넷플릭스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품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글로벌 시청자들이 선택한 TOP10 영화와 TV 시리즈를 살펴보며, 연휴 동안 몰아보기 좋은 작품들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