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대박난 ‘유일한 토종 OTT’ 박근희 코코와 대표, “토종 OTT 글로벌 시장 진출, 다음 기회는 없을지 모른다!”
국회 엔터테크 포럼 고삼석 상임위원의 '고삼석이 만난 사람' 코너, 유일한 글로벌 K스트리밍 '코코와' 박근희 대표 인터뷰 "해외 진출은 현지화가 핵심" "더 늦으면 기회는 없다"
국회 엔터테크 포럼 고삼석 상임위원의 '고삼석이 만난 사람' 코너, 유일한 글로벌 K스트리밍 '코코와' 박근희 대표 인터뷰 "해외 진출은 현지화가 핵심" "더 늦으면 기회는 없다"
다이렉트미디어랩 'FAST의 미래. 보고서 발간'. 한국 FAST시장 2028년 전망.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뜨고 있는 FAST채널 및 서비스는? 유료 회원 60% 할인
박근희 코코와 대표 "유일한 글로벌 K스트리밍코코와는 테크 플랫폼. 가입자, 소비 트렌드 등을 파악해 시장 대응" "현지화, AI 적용 등 코코와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 예상"
일본 애니메 전문 스트리밍 크런치롤, 글로벌 시장 침체 속 1,500만 명 돌파. 넷플릭스만 성공하는 시장에서 애니메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크런치롤에서 배우는 우리의 미래"
구분/기업 넷플릭스 디즈니 WBD 파라마운트 순이익(손실) $21억 (23년 2분기 $14억 8,000만 순이익) $31억 (23년 2분기 $1억 순손실) ($99억 9000만) (23년 2분기 $12억 4,000만 순손실) ($54억) (23년 2분기 $2억 9,000만 순손실) 주당 순이익 $4.88 $1.42 ($4.07) ($8.12) 매출 $95억 (전년비 17% 증가)
CNN 미디어 뉴스레터 운영자 '올리버 달시' 퇴사 후 자기 뉴스레터 운영. 불세출의 미디어 전문가였던 브라이언 스탈터 퇴사 이어 두 번째 이어지는 미디어 전문가의 CNN 이탈
미국 케이블 TV의 가치 급락. 파라마운트 케이블TV사업가치 60억 달러 낮춰. 아울러 2분기 54억 달러 손실. 한국 철수로 구독자도 280만 명 감소
Contentree JoongAng posted revenue of KRW 226.8 billion and an operating loss of KRW 6.5 billion in the second quarter of 2024.
지상파 방송이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FAST를 하는 이유 3가지. 오디언스, 수익, 도달율 확장. (무료 가입하시면 데이터 확인 가능)
NYT 구독자 30만 추가. 매출도 소폭 증가...디지털 구독에 이어 구독 플랫폼으로 진화
WBD, TV가치 하락 반영 등으로 110억 달러 넘는 손실 발생. 그러나 스트리밍은 희망. 3분기 글로벌 360만 명 구독자 증가해 스트리밍 1억 명 돌파.
디즈니,스트리밍 서비스 런칭 이후 첫 흑자..110억 적자 누적 속 흑자 전환 성과. 그러나 높은 이탈율은 여전히 숙제. 전체 실적인 '인사이드아웃2'가 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