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 인싸]FAST의 언어는 FAST하게 확대(FAST's language scales FAST).그러나 홍보가 필요해(But it needs publicity)

With the proliferation of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FAST), English-language channels dominate, but not exclusively. Rather, other language channels are more prevalent than on other platforms.
The number one foreign language channel is Spanish, but the future is Korean FAST channel.

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 FAST(Free Ad Supported Streaming TV, FAST)의 확산과 함께 영어 채널의 점유율이 압도적이지만 전체는 아님. 오히려 다른 플랫폼에 비해 다른 언어 채널이 더 많이 유통되고 있음.

외국어 채널 1위는 스페인어(Spanish channels). 그러나 미래는 Korean FAST채널

출처 버라이어티'미국에서 서비스되는 스페인어 FAST채널 및 장르'

Korean is indispensable for non-English content.  Many channels are targeting global regions with FAST using K-content as a weapon. K-pop is the core of FAST platform channels.
As interest in K-content increases, K-FAST is also increasing

비영어 콘텐츠에서 한국어가 빠질 수 없음. 많은 채널들이 K콘텐츠를 무기로 글로벌 지역(특히 미국)을 FAST로 공략. K팝 등은 FAST플랫폼 채널에서 핵심.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K-FAST도 늘고 있음.

그러나 아쉽게도 얼마나 많은 한국어 FAST채널이 미국에서 유통되고 있는 지에 대한 조사 데이터는 아직 없음

다만, 현재 미국에서 이용 가능한 한국어 FAST채널은 50여 개 남짓으로 추정.  뉴아이디(NEW ID) 뉴아이디(BINGE 코리아와 기존 NEW ID 채널)와 K콘텐츠 채널 등이 대표적.

뉴아이디가 글로벌에 유통시키는 K팝 채널

결론

The popularity of Korean content in the U.S. is significant, with one study estimating that 43% of U.S. streaming users in 2022 will have watched content made in Korea. That's 5 out of 10 people who watched Korean content.


As interest in Korean content grows, the number of Korean FAST channels in the U.S. is expected to continue to grow to meet demand. FAST is now available on major K-content distribution platforms

한 조사에 따르면 2022년 미국 스트리밍 이용자의 43%가 한국에서 만든 콘텐츠를 시청한 것으로 추정되는 등 미국 내 한국 콘텐츠의 인기가 상당하다는 점은 주목. 10명 중 5명은 한국 콘텐츠를 본 셈.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미국 내 한국 FAST 채널 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 FAST는 이제 주요 K콘텐츠 유통 플랫폼

출처 버라이어티, 콘텐츠 생산 국가별 미국 스트리밍 이용자들의 소비

출처 버라이어티

Newsletter
디지털 시대, 새로운 정보를 받아보세요!
작가와 대화를 시작하세요
1 이달에 읽은
무료 콘텐츠의 수

유료 구독 프리미엄 독자들에게는 글로벌 미디어 관련 뉴스레터, 월간 트렌드 보고서, 독점 비디오 콘텐츠, 타깃 컨설팅(요청시)이 제공됩니다.

스트리밍 비즈니스, 뉴스 콘텐츠 포맷,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할리우드와 테크놀로지의 만남 등의 트렌드를 가장 빠르고 깊게 전합니다. '학자보다는 빠르게 기자보다는 깊게'는 미디어의 사명입니다.

Powered by Bluedot, Partner of Mediasphere
닫기
인사이트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