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늘어나는 AI데이터센터, 갈등 커지는 지역 커뮤니티(AI data centers are growing, but local communities are growing apart)
생성AI 확산에 따라 미국 지역에 늘어나는 AI데이터 센터. 부동산 가격 인상과 전기량 소비 증가로 갈등 지속.. 지역 선거에도 주요 쟁점으로 떠올라
미 애니메이션 노조, 협상의 핵심도 AI.그러나 이미 '실존적 위협'(Animation union says AI also key to negotiations, but already an 'existential threat')
지난 2023년이 할리우드에 AI 영향과 공포가 이어지는 가운데 극장 무대 노동자(IATSE) 노조에 이어 애니메이션 노조도 근로 협상 논의 시작 "AI와 애니메이션의 관계는"
[8월 3주 DML 뉴스레터]지상파 뉴스를 디지털로 이어가는 전략. 48시간 FAST채널 런칭, 우리도 고민해야 할 FAST뉴스(strategy for connecting the TV news to digital. 48 Hours FAST Channel Launching)
미국 인기 트루 크라임 프로그램 '48시간' FAST채널로 런칭. FAST플랫폼, 뉴스앱, 스트리밍에 런칭. '48시간' 최신 에피소드와 시청자 관심 콘텐츠 집중 편성. CBS의 전략은?
FAST의 새로운 무브(Move)는 스포츠 중계(FAST's newest Move is sports game TV)
스마트TV 기반 FAST플랫폼,. 스포츠의 새로운 허브가 되고 있음. 스포츠 독점 채널 런칭하고 광고 플랫폼으로도 활용. 이제 스포츠TV가 되고 있는 FAST
잭 라이언의 고향이 작별을 고하다.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스튜디오 폐쇄(Hometown to Jack Ryan says goodbye. Paramount Television Studios closes)
잭 라이언, 스타트렉, 더리처 등 파라마운트+, 아마존 프라임 인기 콘텐츠를 제작한 파라마운트 텔레비전 스튜디오 폐쇄. 통합 앞둔 경비 절감 차원이지만, 케이블TV의 쇄락과도 맥략일치
미국에서 대박난 ‘유일한 토종 OTT’ 박근희 코코와 대표, “토종 OTT 글로벌 시장 진출, 다음 기회는 없을지 모른다!”
국회 엔터테크 포럼 고삼석 상임위원의 '고삼석이 만난 사람' 코너, 유일한 글로벌 K스트리밍 '코코와' 박근희 대표 인터뷰 "해외 진출은 현지화가 핵심" "더 늦으면 기회는 없다"
미국서 대박난 '유일한 토종 스트리밍' 코코와, 박근희 대표 "유럽까지 진출한 성공 비결 대공개(Kocowa, 'the only global K-streaming' that has become a huge hit in the U.S. reveals the secret of its success in Europe)
박근희 코코와 대표 "유일한 글로벌 K스트리밍코코와는 테크 플랫폼. 가입자, 소비 트렌드 등을 파악해 시장 대응" "현지화, AI 적용 등 코코와 현재보다 3배 이상 확대 예상"
[8월 2주 DML 뉴스레터]한 미디어 전문 기자의 새로운 시작과 CNN의 불안한 미래(The startup of a media journalist and CNN's uneasy future)
CNN 미디어 뉴스레터 운영자 '올리버 달시' 퇴사 후 자기 뉴스레터 운영. 불세출의 미디어 전문가였던 브라이언 스탈터 퇴사 이어 두 번째 이어지는 미디어 전문가의 CNN 이탈
아마존 광고에 긴장한 넷플릭스, 프로그래매틱 광고 진출?CPM 25달러(Netflix unveils programmatic ads at $25 CPM)
2년 전 광고 시장에 등장한 넷플릭스. 애초 생각했던 수준에 비해 광고가 단가 계속 낮아져. 시장 경쟁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 특히, 아마존의 광고 등장으로 긴장 고조
디즈니도 FAST(무료 광고 기반 스트리밍 TV)를 품었다. '가격 인상과 함께"(Disney has also embraced FAST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with a 'price hike and"
디즈니+, 지난해에 이어 올해 14% 가격 인상. 수익성 강화 차원. 이와 함께 fast채널도 디즈니+에 런칭.. 변화하는 디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