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플랫폼 시대, 지상파 경쟁력은 5060 품는 국민 TV전략 (In the era of multi-platform, TV station is a national TV strategy that embraces 5060)
이준안 코바코 경영전략본부장 "2049에 집중하는 TV들이 주시청층이나 소비층 5060을 홀대하고 있다"고 주장.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콘텐츠와 광고 전략이 미래의 성공을 좌우할 것:
미디어 시장 변화…한계 봉착 케이블과 희망 생긴 OTT | 연합뉴스(The media market is changing...Cable's limits and OTT's hopes are rising | Yonhap News Agency)
Yonhap News Agency published an article analyzing changes in the Korean and U.S. media markets. This article discusses the significant changes in the media market, highlighting the struggles faced by cable TV, which is experiencing stagnation and financial losses
"It is time to invest the K-OTT platform", Kunhee Park, ceo of Kocowa(wavveAmericas)
Mr.Park "There is a situation where K-content is not being sold to global platforms and is unfortunately not being introduced properly. It is time to invest the K-OTT platform."
FAST가 케이블TV의 생존을 도울 수 있다는 확신(Confidence that FAST can help legacy media survive, including cable TV)
무료 광고 기반 TV FAST는 케이블TV의 적이 아니다. "누워서 채널을 돌리는 실시간 TV의 매력을 FAST를 통해 재경험할 수 있어" 시즌1은 FAST에서 시즌2는 케이블 구독으로
[DATA 인싸]플루토TV의 아들은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 is big shot for Pluto TV)
FAST플랫폼에서도 투입 대비 효과는 매우 중요. 1996년 영화 '더 락'은 FAST에서 지금도 효자 콘텐츠
[DML 8월 3주]'선거 시장이 열린다', 민주와 공화당의 시청률 경쟁(Election marker is here, Democrats and Republicans compete for viewership)
8월 3주. 선거가 장악한 미국 방송가. 민주와 공화당 전당대회 시청률 경쟁. 시청률 경쟁은 향후 선거 운동 경쟁으로 이어져. 미국 케이블TV 2분기 실적 희비 엇갈려
또 하나의 ‘케이블+스트리밍 패키지 탄생’ 차터와 파라마운트+ 고객 잡기 공동 협업(Another cable TV + streaming package, charter and a Paramount "catch the exodus" collaboration)
차터와 파라마운트+, 케이블TV와 스트리밍을 위한 공동 패키지 런칭. "떠나는 고객을 잡고 오지 않는 구독자를 확보할 수 있을까?". 케이블TV와 스트리밍의 새로운 윈윈 방정식
영화와 TV사업자의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는 AI훈련을 위한 콘텐츠 제공(Providing video content for AI training is a new revenue stream for film and TV owner )
소라, 젠3, 피카랩스 등 비디오 생성 AI모델 개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AI훈련을 위한 영상 제공'이 새로운 IP활용 화두로 떠올라. 지킬 것인가? 활용할 것인가?
새로운 국면 맞은 파라마운트 글로벌 인수전, 브론프만 55억 달러 인수 제안(Paramount's global takeover battle takes a new turn with proposed $5.5 billion acquisition of Bronfman)
전 워너뮤직 CEO 브론프만, 파라마운트 인수전 뛰어들어. 55억 달러 제시했지만 주주들에게는 더 유리 주장. 스트리밍 서비스 경영 경험도 '파라마운트+'살리는데 자신이 더 적임자라고
스포츠 넷플릭스(Netflix) 베누(Venu), 반독점 우려 가처분으로 런칭 제동(Netflix for sports, Venu, stalls launch amid antitrust concerns)
디즈니, 워너, 폭스가 계획 중인 스포츠 전문 스트리밍 베누(Venu), 반독점 우려로 법원 제동. 푸보가 낸 가처분 신청 받아들어. 치열한 공방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