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IP, 확보할 것인가? 판매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한국 콘텐츠 산업은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넷플릭스와 디즈니+ 같은 글로벌 플랫폼의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로 전달되면서 더 많은 작품이 글로벌 인기를 얻으면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의 이면에는 큰 고민이 있다. 갈수록 증가하는 제작비 부담으로 인해 점점 더 글로벌 플랫폼에 의존이 높아지고 있다.

2025년 1월 20일

미국서 대박난 '유일한 토종 스트리밍' 코코와, 박근희 대표 "유럽까지 진출한 성공 비결 대공개(Kocowa, 'the only global K-streaming' that has become a huge hit in the U.S. reveals the secret of its success i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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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 전문 스트리밍 크런치롤, 넷플릭스와 공존 해법은 ‘갈증 해소’(Anime specialty streaming crunchyroll coexist with Netflix, says solution is 'quenching thirst')..우리도 배워야 할 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