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NOW, 뉴스 멤버십을 ‘팬 커뮤니티’로…앵커 Q&A·전용쇼·명상까지
MS NOW가 회원 전용 프로그램 5편과 하루 두 차례 앵커·기자 실시간 Q&A, 회원 커뮤니티, 라이브 이벤트를 결합하며 월 7.99달러 멤버십을 본격 강화한다. 뉴스 피드를 10개 안팎으로 제한하고 명상 콘텐츠까지 넣어, 이용시간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충성도 높은 시청자를 직접 고객과 커뮤니티로 묶는 전략이다.
MS NOW가 회원 전용 프로그램 5편과 하루 두 차례 앵커·기자 실시간 Q&A, 회원 커뮤니티, 라이브 이벤트를 결합하며 월 7.99달러 멤버십을 본격 강화한다. 뉴스 피드를 10개 안팎으로 제한하고 명상 콘텐츠까지 넣어, 이용시간을 무작정 늘리기보다 충성도 높은 시청자를 직접 고객과 커뮤니티로 묶는 전략이다.
영국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시간의 85%, 투자액의 71%를 BBC·ITV·Channel 4·5 등 공공서비스방송(PSB)이 담당하며 글로벌 스트리밍 시대에도 핵심 발주처 역할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PSB의 광고·수신료 수입이 줄고 발주 여력이 약해지면서 소형 독립제작사 40%가 2년 안에 폐업 위험에 놓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sia-Pacific became the world’s largest market for new scripted streaming commissions in H1 2026, with 70 titles accounting for 36% of orders. Netflix and Prime Video led the surge as Asia grew into both a key subscriber market and a global content production hub.
글로벌 스트리밍 사업자 6곳이 2026년 상반기 아태지역에서 발주한 신규 드라마·시리즈는 70편으로 전체의 36%를 차지하며 북미 46편과 서유럽 44편을 처음 앞섰다. 제작비 효율성에 가입자 성장 가능성과 글로벌 유통 가치가 더해지면서 인도·한국뿐 아니라 대만·필리핀까지 글로벌 스트리밍 사업자의 콘텐츠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아르떼(ARTE)가 현재 7개인 스트리밍 지원 언어를 향후 수년에 걸쳐 최소 24개로 확대하며 프랑스·독일 중심의 공영방송에서 범유럽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영역을 넓힌다. 이미 유럽 월간 9,100만명에 도달하는 디지털 네트워크와 14개 공영방송 파트너를 기반으로, EU 지원을 활용해 유럽 전체를 하나의 시청권역으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WBD가 일본에서 HBO Max 독립 앱을 출시하는 대신 훌루와 프라임 비디오 안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PIP(Platform-in-Platform)’ 전략으로 유통망을 확대한다. 훌루에는 기존 상품에 HBO Max를 묶고 아마존에서는 별도 요금제로 판매하며, 일본TV·훌루 콘텐츠를 HBO Max를 통해 세계 시장에 유통하는 협력도 추진한다.
소니는 PS5에 100개 이상의 FAST 채널을 탑재해 기존 TV·CTV 광고로 접근하기 어려웠던 게이머를 새로운 광고 시청자로 끌어들이고 있다. 자체 종합 OTT 대신 콘텐츠 유통 전략을 유지하면서, 9,500만대 이상 보급된 PS5의 체류시간을 영상 시청과 광고 매출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다.
A veteran WNBC investigative reporter’s position was eliminated as U.S. local TV newsrooms increasingly restructure jobs, production and distribution around AI, automation and centralized operations.
미국 방송 뉴스룸은 AI가 기자를 직접 대체하는 방식보다, 현장 취재는 강화하고 반복적인 제작·운영 업무는 AI·자동화·중앙화하는 ‘업무 재설계(Workflow Redesign)’로 이동하고 있다. WNBC의 베테랑 탐사기자 직위 폐지와 E.W. 스크립스(E.W. Scripps)의 12% 인력 감축·24시간 스트리밍 전환은 지역방송의 고용·제작·유통 구조가 동시에 바뀌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유료방송 해지자의 31%가 한 달 안에 새로운 스트리밍에 가입했으며, 해지 직후 가입률은 평소의 5배에 달했다. 코드커터는 저가 광고형에만 몰리지 않았고 상위 요금제 선택도 두드러져, 코드커팅이 ‘비용 절감’보다 OTT 구독 조합을 다시 짜는 과정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존(DAZN)이 NFL ‘선데이 티켓’을 미국 바·식당·호텔 등에 유통하는 에버패스 미디어를 인수해 개인용 스트리밍에 이어 상업시설용 스포츠 유통시장까지 사업을 확대한다. 다존은 에버패스의 판권·고객망·스트리밍 기술을 결합해 DTC, B2B2C·SaaS, 상업시설 유통을 잇는 미국 스포츠 플랫폼 전략을 강화한다.
멤버십은 MS NOW의 라이브 스트림과 TV 프로그램을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기자와 앵커, 기고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능과 회원끼리 교류하는 커뮤니티가 제공된다. 새로운 전문가와 기고자, 오리지널 크리에이터 콘텐츠도 추가된다. 뉴스와 정치가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루는 신규 버티컬 콘텐츠도 선보인다. 방송사가 시청률과 광고를 통해 간접적으로 시청자를 수익화했던 방식에서 이용자를 직접 가입자로 확보하는 구조로 이동하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