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콘텐츠 허브를 꿈꾸는 인도, 경쟁과 협력이 필요한 인도 M&E 시장

현재 인도의 M&E 산업은 2024년 기준 약 294억 달러(한화 약 40조 원) 규모로 평가된다. 이는 미국(8,000억 달러), 중국(4,700억 달러), 일본(1,247억 달러)과 비교하면 아직 작은 수치지만, 향후 3년간 연평균 7%의 성장을 감안하면 무시할 수 없는 시장이다. 이처럼 빠른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인도 정부와 업계는 자국 시장이 ‘세계 최대 인구에 걸맞지 않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보고 있다.

2025년 3월 31일

[특집 9] 2024년 국내외 방송•미디어 결산... 현지화를 통한 글로벌 전략

[특집 8] 2024년 국내외 방송•미디어 결산... 숏폼 콘텐츠

틱톡, 미국에서 철수되나… 1월 19일까지 사업 매각 or 서비스 금지

[특집 1] 2024년 국내외 방송•미디어 결산....스트리밍 시프트(Shift)

트럼프 행정부 시작으로 바뀌는 미디어 지형

연령·성별 따라 달라지는 스트리밍의 선택..중장년층은 애플TV+는 선호, 젊은 세대들은 디즈니+

EU, Cyber Solidarity Act(사이버 연대법) 제정…디지털 범죄 공동 대응 강화

스포츠를 품은 스트리밍 서비스… 필요충분 조건인가?

기로에 선 케이블TV 산업 속에 컴캐스트의 결정... 혁신의 시작인가? 몰락의 신호인가?

코드 네버 - 알파 세대 .. 어린이 콘텐츠의 부족 사태가 불러올 한국 미디어의 미래

슈퍼 앱으로 변화하는 디즈니+: 스트리밍 성공 전략 '번들 패키지'

오픈AI와 뉴욕타임즈 소송, 공정이용의 경계를 묻다